봉화서 벌목작업하던 60대 나무에 깔려 숨져

입력 2022.05.04 (20:00) 수정 2022.05.04 (2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봉화군 춘양면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심정지 상태였던 A씨에게 응급 조치를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봉화서 벌목작업하던 60대 나무에 깔려 숨져
    • 입력 2022-05-04 20:00:22
    • 수정2022-05-04 20:15:17
    뉴스7(대구)
오늘 오전 10시 반쯤 봉화군 춘양면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심정지 상태였던 A씨에게 응급 조치를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