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서 벌목작업하던 60대 나무에 깔려 숨져
입력 2022.05.04 (20:00)
수정 2022.05.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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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반쯤 봉화군 춘양면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심정지 상태였던 A씨에게 응급 조치를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심정지 상태였던 A씨에게 응급 조치를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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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서 벌목작업하던 60대 나무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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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20:00:22
- 수정2022-05-04 20:15:17

오늘 오전 10시 반쯤 봉화군 춘양면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심정지 상태였던 A씨에게 응급 조치를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심정지 상태였던 A씨에게 응급 조치를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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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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