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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32개 초등학교 ‘아이 안전학교’ 선정
입력 2022.05.04 (20:04) 수정 2022.05.04 (20:15) 뉴스7(대구)
경북교육청이 도내 32개 초등학교를 '아이안전학교'로 선정해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합니다.
'아이안전학교'에서는 안전교육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사고와 재난상황을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교육 내용은 교통과 생활안전, 지진과 화재 대피, 각종 안전용품 사용법 등으로 구성됩니다.
'아이안전학교'에서는 안전교육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사고와 재난상황을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교육 내용은 교통과 생활안전, 지진과 화재 대피, 각종 안전용품 사용법 등으로 구성됩니다.
- 경북 도내 32개 초등학교 ‘아이 안전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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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20:04:45
- 수정2022-05-04 20:15:18

경북교육청이 도내 32개 초등학교를 '아이안전학교'로 선정해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합니다.
'아이안전학교'에서는 안전교육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사고와 재난상황을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교육 내용은 교통과 생활안전, 지진과 화재 대피, 각종 안전용품 사용법 등으로 구성됩니다.
'아이안전학교'에서는 안전교육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사고와 재난상황을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교육 내용은 교통과 생활안전, 지진과 화재 대피, 각종 안전용품 사용법 등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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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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