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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5.04 (22:01) 수정 2022.05.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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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밥냄새 풍기는 무료급식소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코로나로 한동안 운영 접었던 사랑의 밥차가 돌아오면서 공원엔 또다시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하루 빨리 다른 급식소들도 모두 문 열어서 따뜻한 밥심!!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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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04 22:01:29
    • 수정2022-05-04 22:05:43
    뉴스 9
구수한 밥냄새 풍기는 무료급식소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코로나로 한동안 운영 접었던 사랑의 밥차가 돌아오면서 공원엔 또다시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하루 빨리 다른 급식소들도 모두 문 열어서 따뜻한 밥심!!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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