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507명 확진…재택치료 10,202명
입력 2022.05.05 (10:38)
수정 2022.05.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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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0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하루 전인 3일보다 360여 명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806명, 충주 209명, 제천 149명 등입니다.
또 최근 제천의 80대 등 확진자 3명이 숨져 관련 누적 사망자는 68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5명, 10,202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하루 전인 3일보다 360여 명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806명, 충주 209명, 제천 149명 등입니다.
또 최근 제천의 80대 등 확진자 3명이 숨져 관련 누적 사망자는 68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5명, 10,202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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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1,507명 확진…재택치료 10,2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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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5 10:38:32
- 수정2022-05-05 11:00:59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0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하루 전인 3일보다 360여 명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806명, 충주 209명, 제천 149명 등입니다.
또 최근 제천의 80대 등 확진자 3명이 숨져 관련 누적 사망자는 68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5명, 10,202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하루 전인 3일보다 360여 명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806명, 충주 209명, 제천 149명 등입니다.
또 최근 제천의 80대 등 확진자 3명이 숨져 관련 누적 사망자는 68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5명, 10,202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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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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