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조정지역 해제”…김영환 “아동복지 확대”

입력 2022.05.05 (10:41) 수정 2022.05.05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북도지사 예비 후보 2명이 어제(4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노영민 예비 후보는 "청주가 조정대상지역이 된 뒤 아파트 거래가 줄고 분양심리가 위축됐다"며 "정부에 조정지역 해제 필요성을 강력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예비 후보는 "AI 로봇 돌봄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학교에서 위탁형 간편식 아침 급식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복지를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영민 “조정지역 해제”…김영환 “아동복지 확대”
    • 입력 2022-05-05 10:41:21
    • 수정2022-05-05 10:55:51
    930뉴스(청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북도지사 예비 후보 2명이 어제(4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노영민 예비 후보는 "청주가 조정대상지역이 된 뒤 아파트 거래가 줄고 분양심리가 위축됐다"며 "정부에 조정지역 해제 필요성을 강력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예비 후보는 "AI 로봇 돌봄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학교에서 위탁형 간편식 아침 급식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복지를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