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치원·초등학교 다문화교실 운영
입력 2022.05.05 (21:47)
수정 2022.05.05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다문화 이해 교실을 운영합니다.
대상은 유치원 36곳과 초등학교 68곳으로 한국어 강사가 해외 다문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게 됩니다.
또 전문 강사가 중국, 베트남, 일본, 러시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의 전통놀이와 민속 의상을 소개하고 다문화에 대한 친화력을 키워줄 계획입니다.
대상은 유치원 36곳과 초등학교 68곳으로 한국어 강사가 해외 다문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게 됩니다.
또 전문 강사가 중국, 베트남, 일본, 러시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의 전통놀이와 민속 의상을 소개하고 다문화에 대한 친화력을 키워줄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유치원·초등학교 다문화교실 운영
-
- 입력 2022-05-05 21:47:59
- 수정2022-05-05 22:04:08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2/05/05/90_5456624.jpg)
대전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다문화 이해 교실을 운영합니다.
대상은 유치원 36곳과 초등학교 68곳으로 한국어 강사가 해외 다문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게 됩니다.
또 전문 강사가 중국, 베트남, 일본, 러시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의 전통놀이와 민속 의상을 소개하고 다문화에 대한 친화력을 키워줄 계획입니다.
대상은 유치원 36곳과 초등학교 68곳으로 한국어 강사가 해외 다문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게 됩니다.
또 전문 강사가 중국, 베트남, 일본, 러시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의 전통놀이와 민속 의상을 소개하고 다문화에 대한 친화력을 키워줄 계획입니다.
-
-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이용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