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항 흉물 ‘한창강원호’ 철수 한 달째 차질
입력 2022.05.05 (23:57)
수정 2022.05.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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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4월) 예정됐던 한창강원호의 속초항 철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지난달(4월) 9일쯤 철수하려 한 한창강원호가 선박 예인 관련 보험 문제로 한 달 가까이 속초항에 더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동해본부는 한창강원호의 선주 대리인 측이 이르면 이달 안에 선박 철수 입장을 전해왔다면서도, 또다시 철수가 지연될 경우에 대한 대책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지난달(4월) 9일쯤 철수하려 한 한창강원호가 선박 예인 관련 보험 문제로 한 달 가까이 속초항에 더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동해본부는 한창강원호의 선주 대리인 측이 이르면 이달 안에 선박 철수 입장을 전해왔다면서도, 또다시 철수가 지연될 경우에 대한 대책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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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항 흉물 ‘한창강원호’ 철수 한 달째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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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5 23:57:17
- 수정2022-05-06 00:34:24
지난달(4월) 예정됐던 한창강원호의 속초항 철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지난달(4월) 9일쯤 철수하려 한 한창강원호가 선박 예인 관련 보험 문제로 한 달 가까이 속초항에 더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동해본부는 한창강원호의 선주 대리인 측이 이르면 이달 안에 선박 철수 입장을 전해왔다면서도, 또다시 철수가 지연될 경우에 대한 대책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지난달(4월) 9일쯤 철수하려 한 한창강원호가 선박 예인 관련 보험 문제로 한 달 가까이 속초항에 더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동해본부는 한창강원호의 선주 대리인 측이 이르면 이달 안에 선박 철수 입장을 전해왔다면서도, 또다시 철수가 지연될 경우에 대한 대책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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