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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기초의원 후보 168명 발표…‘여성·청년 38%’
입력 2022.05.06 (07:36) 수정 2022.05.06 (09:02)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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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6월 지방선거에 나갈 기초의원 후보 백 68명을 발표했습니다.
추천된 기초의원 후보 가운데 38%인 65명은 민주당 지방선거 혁신 권고안에 따라 우선 공천된 여성과 청년입니다.
한편, 순창 다 선거구 경선에서는 일부 후보 득표율이 같아 순위 판단이 보류된 가운데, 중앙당 유권해석이 나오는 대로 최종 순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기초의원 경선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이뤄졌고,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은 결과 발표 뒤 48시간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추천된 기초의원 후보 가운데 38%인 65명은 민주당 지방선거 혁신 권고안에 따라 우선 공천된 여성과 청년입니다.
한편, 순창 다 선거구 경선에서는 일부 후보 득표율이 같아 순위 판단이 보류된 가운데, 중앙당 유권해석이 나오는 대로 최종 순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기초의원 경선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이뤄졌고,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은 결과 발표 뒤 48시간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 민주당, 전북 기초의원 후보 168명 발표…‘여성·청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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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07:36:38
- 수정2022-05-06 09:02:07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6월 지방선거에 나갈 기초의원 후보 백 68명을 발표했습니다.
추천된 기초의원 후보 가운데 38%인 65명은 민주당 지방선거 혁신 권고안에 따라 우선 공천된 여성과 청년입니다.
한편, 순창 다 선거구 경선에서는 일부 후보 득표율이 같아 순위 판단이 보류된 가운데, 중앙당 유권해석이 나오는 대로 최종 순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기초의원 경선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이뤄졌고,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은 결과 발표 뒤 48시간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추천된 기초의원 후보 가운데 38%인 65명은 민주당 지방선거 혁신 권고안에 따라 우선 공천된 여성과 청년입니다.
한편, 순창 다 선거구 경선에서는 일부 후보 득표율이 같아 순위 판단이 보류된 가운데, 중앙당 유권해석이 나오는 대로 최종 순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기초의원 경선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이뤄졌고,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은 결과 발표 뒤 48시간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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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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