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멸치축제, 3년 만에 개최…20일 개막
입력 2022.05.06 (08:25)
수정 2022.05.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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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대표 축제인 기장멸치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됩니다.
멸치축제는 오는 20일 기장군 대변항에서 개막해 사흘 동안 진행되며, 다양한 트로트 가수가 참여하는 은빛 콘서트와 청춘밴드 공연, 맨손 활어잡기 체험과 퀴즈쇼 등이 마련됩니다.
기장군청은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축제인만큼, 멸치잡이를 기원하는 풍물패와 어선 행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멸치축제는 오는 20일 기장군 대변항에서 개막해 사흘 동안 진행되며, 다양한 트로트 가수가 참여하는 은빛 콘서트와 청춘밴드 공연, 맨손 활어잡기 체험과 퀴즈쇼 등이 마련됩니다.
기장군청은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축제인만큼, 멸치잡이를 기원하는 풍물패와 어선 행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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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멸치축제, 3년 만에 개최…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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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08:25:37
- 수정2022-05-06 10:14:19
동부산 대표 축제인 기장멸치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됩니다.
멸치축제는 오는 20일 기장군 대변항에서 개막해 사흘 동안 진행되며, 다양한 트로트 가수가 참여하는 은빛 콘서트와 청춘밴드 공연, 맨손 활어잡기 체험과 퀴즈쇼 등이 마련됩니다.
기장군청은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축제인만큼, 멸치잡이를 기원하는 풍물패와 어선 행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멸치축제는 오는 20일 기장군 대변항에서 개막해 사흘 동안 진행되며, 다양한 트로트 가수가 참여하는 은빛 콘서트와 청춘밴드 공연, 맨손 활어잡기 체험과 퀴즈쇼 등이 마련됩니다.
기장군청은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축제인만큼, 멸치잡이를 기원하는 풍물패와 어선 행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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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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