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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노인인구 35.6%…4개 면은 50% 넘어
입력 2022.05.06 (10:46) 수정 2022.05.06 (11:20) 930뉴스(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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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여군이 발표한 노인복지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현재 65살 이상 노인인구는 2만 2천여 명으로 6만 4천여 명인 전체 인구의 35.6%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16개 읍면 가운데 양화면과 충화면, 옥산면, 남면 등 4개 면은 노인인구 비율이 50%를 넘어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여군이 발표한 노인복지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현재 65살 이상 노인인구는 2만 2천여 명으로 6만 4천여 명인 전체 인구의 35.6%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16개 읍면 가운데 양화면과 충화면, 옥산면, 남면 등 4개 면은 노인인구 비율이 50%를 넘어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부여 노인인구 35.6%…4개 면은 5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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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10:46:16
- 수정2022-05-06 11:20:37

부여의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여군이 발표한 노인복지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현재 65살 이상 노인인구는 2만 2천여 명으로 6만 4천여 명인 전체 인구의 35.6%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16개 읍면 가운데 양화면과 충화면, 옥산면, 남면 등 4개 면은 노인인구 비율이 50%를 넘어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여군이 발표한 노인복지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현재 65살 이상 노인인구는 2만 2천여 명으로 6만 4천여 명인 전체 인구의 35.6%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16개 읍면 가운데 양화면과 충화면, 옥산면, 남면 등 4개 면은 노인인구 비율이 50%를 넘어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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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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