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경찰, ‘민주당 경선 대리투표’ 의혹 압수수색
입력 2022.05.06 (14:28) 수정 2022.05.06 (14:30) 전주
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휴대전화 대리 투표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어제(5일) 사건 관계인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장수군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양성빈 예비후보는 특정 후보 지지자가 마을 노인들에게 5만 원씩 주고 휴대전화를 걷었고, 수거된 휴대전화 가운데 한 대는 실제 권리당원 대리 투표에 쓰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양 후보가 낸 재심 신청을 민주당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받아들이면서, 장수군수 후보 재경선은 내일(7일)과 모레(8일) 이틀 동안 100% 권리당원 투표로 치러집니다.

경찰은 순창과 임실군수 후보 경선 휴대전화 대리 투표 의혹도 선관위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 전북경찰, ‘민주당 경선 대리투표’ 의혹 압수수색
    • 입력 2022-05-06 14:28:27
    • 수정2022-05-06 14:30:50
    전주
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휴대전화 대리 투표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어제(5일) 사건 관계인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장수군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양성빈 예비후보는 특정 후보 지지자가 마을 노인들에게 5만 원씩 주고 휴대전화를 걷었고, 수거된 휴대전화 가운데 한 대는 실제 권리당원 대리 투표에 쓰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양 후보가 낸 재심 신청을 민주당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받아들이면서, 장수군수 후보 재경선은 내일(7일)과 모레(8일) 이틀 동안 100% 권리당원 투표로 치러집니다.

경찰은 순창과 임실군수 후보 경선 휴대전화 대리 투표 의혹도 선관위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2 지방선거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