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제주 90분’…쾌속선 ‘산타모니카호’ 취항
입력 2022.05.06 (19:45)
수정 2022.05.0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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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여객선사 씨월드고속훼리가 오늘 진도항에서 쾌속 카페리선 '산타모니카호' 취항식을 열었습니다.
산타모니카호는 승객 6백여 명과 차량 86대를 싣고 최고 4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어 새로운 제주 뱃길인 진도에서 제주까지 1시간 30분 만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
진도-제주 항로는 매달 두 번의 정기 휴항 일을 제외하고 하루 왕복 2회로 운항될 예정입니다.
산타모니카호는 승객 6백여 명과 차량 86대를 싣고 최고 4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어 새로운 제주 뱃길인 진도에서 제주까지 1시간 30분 만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
진도-제주 항로는 매달 두 번의 정기 휴항 일을 제외하고 하루 왕복 2회로 운항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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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제주 90분’…쾌속선 ‘산타모니카호’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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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19:45:39
- 수정2022-05-06 19:55:09
연안 여객선사 씨월드고속훼리가 오늘 진도항에서 쾌속 카페리선 '산타모니카호' 취항식을 열었습니다.
산타모니카호는 승객 6백여 명과 차량 86대를 싣고 최고 4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어 새로운 제주 뱃길인 진도에서 제주까지 1시간 30분 만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
진도-제주 항로는 매달 두 번의 정기 휴항 일을 제외하고 하루 왕복 2회로 운항될 예정입니다.
산타모니카호는 승객 6백여 명과 차량 86대를 싣고 최고 4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어 새로운 제주 뱃길인 진도에서 제주까지 1시간 30분 만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
진도-제주 항로는 매달 두 번의 정기 휴항 일을 제외하고 하루 왕복 2회로 운항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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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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