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칠곡·의성군수 후보 재공모…경선후보 압축
입력 2022.05.06 (21:49)
수정 2022.05.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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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경선 결과를 번복하고 재공모한 칠곡군수 후보에 기존 경선주자 4명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신청했습니다.
또 의성군수 후보 재공모에는 기존 경선 주자 4명 가운데 김주수 현 의성군수가 빠진 채 마감됐습니다.
국민의힘은 경선후보로 칠곡 4명, 의성 3명을 정해 내일과 모레 이틀간 경선을 치릅니다.
이번 재공모는 칠곡의 경우 여론조사 오류, 의성은 경선후보에 부적격자가 포함됐다는 법원 결정에 따른 것으로, 국민의힘 경북공관위의 공천관리가 심각하게 부실했음을 반증했습니다.
또 의성군수 후보 재공모에는 기존 경선 주자 4명 가운데 김주수 현 의성군수가 빠진 채 마감됐습니다.
국민의힘은 경선후보로 칠곡 4명, 의성 3명을 정해 내일과 모레 이틀간 경선을 치릅니다.
이번 재공모는 칠곡의 경우 여론조사 오류, 의성은 경선후보에 부적격자가 포함됐다는 법원 결정에 따른 것으로, 국민의힘 경북공관위의 공천관리가 심각하게 부실했음을 반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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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칠곡·의성군수 후보 재공모…경선후보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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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21:49:53
- 수정2022-05-06 22:19:06
국민의힘이 경선 결과를 번복하고 재공모한 칠곡군수 후보에 기존 경선주자 4명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신청했습니다.
또 의성군수 후보 재공모에는 기존 경선 주자 4명 가운데 김주수 현 의성군수가 빠진 채 마감됐습니다.
국민의힘은 경선후보로 칠곡 4명, 의성 3명을 정해 내일과 모레 이틀간 경선을 치릅니다.
이번 재공모는 칠곡의 경우 여론조사 오류, 의성은 경선후보에 부적격자가 포함됐다는 법원 결정에 따른 것으로, 국민의힘 경북공관위의 공천관리가 심각하게 부실했음을 반증했습니다.
또 의성군수 후보 재공모에는 기존 경선 주자 4명 가운데 김주수 현 의성군수가 빠진 채 마감됐습니다.
국민의힘은 경선후보로 칠곡 4명, 의성 3명을 정해 내일과 모레 이틀간 경선을 치릅니다.
이번 재공모는 칠곡의 경우 여론조사 오류, 의성은 경선후보에 부적격자가 포함됐다는 법원 결정에 따른 것으로, 국민의힘 경북공관위의 공천관리가 심각하게 부실했음을 반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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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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