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문대림 통합캠프 “한뜻으로 민주당 승리”

입력 2022.05.06 (21:51) 수정 2022.05.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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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였던 문대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오영훈 예비후보 캠프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양측 선거캠프는 오늘(6일) '제주 미래비전 선포식'을 통해 연합을 선언하며, "한마음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어내 새로운 미래를 향한 길을 걷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 공약으로 일상 회복을 위한 생활 안정 대책 실행과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도민 중심 보건의료 체계 구축, 환경생명기금 도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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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훈-문대림 통합캠프 “한뜻으로 민주당 승리”
    • 입력 2022-05-06 21:51:54
    • 수정2022-05-06 21:58:20
    뉴스9(제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였던 문대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오영훈 예비후보 캠프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양측 선거캠프는 오늘(6일) '제주 미래비전 선포식'을 통해 연합을 선언하며, "한마음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어내 새로운 미래를 향한 길을 걷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 공약으로 일상 회복을 위한 생활 안정 대책 실행과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도민 중심 보건의료 체계 구축, 환경생명기금 도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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