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오늘 656명 확진…누적 사망자 690명
입력 2022.05.07 (21:29)
수정 2022.05.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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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56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106명으로 가장 많고 제천 96명, 청주 95명 순입니다.
또 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90명으로 늘었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12명 재택치료 인원은 9,241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106명으로 가장 많고 제천 96명, 청주 95명 순입니다.
또 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90명으로 늘었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12명 재택치료 인원은 9,24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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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오늘 656명 확진…누적 사망자 6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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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7 2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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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56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106명으로 가장 많고 제천 96명, 청주 95명 순입니다.
또 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90명으로 늘었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12명 재택치료 인원은 9,241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106명으로 가장 많고 제천 96명, 청주 95명 순입니다.
또 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90명으로 늘었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12명 재택치료 인원은 9,24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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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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