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가소득 9% 늘어…전국 평균보다는 낮아
입력 2022.05.07 (21:33)
수정 2022.05.0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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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농가 평균 소득이 1년 전보다 10% 가까이 늘었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 농가의 평균 소득은 1년 전보다 9% 늘어난 4천400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3백 500여만 원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농가의 평균 가계 지출은 3천400여만 원으로 1%가량 늘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 농가의 평균 소득은 1년 전보다 9% 늘어난 4천400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3백 500여만 원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농가의 평균 가계 지출은 3천400여만 원으로 1%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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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농가소득 9% 늘어…전국 평균보다는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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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7 21:33:56
- 수정2022-05-07 21:45:54
경남의 농가 평균 소득이 1년 전보다 10% 가까이 늘었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 농가의 평균 소득은 1년 전보다 9% 늘어난 4천400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3백 500여만 원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농가의 평균 가계 지출은 3천400여만 원으로 1%가량 늘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 농가의 평균 소득은 1년 전보다 9% 늘어난 4천400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3백 500여만 원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농가의 평균 가계 지출은 3천400여만 원으로 1%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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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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