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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방화문 제조공장 불…2천만 원 피해
입력 2022.05.07 (21:37) 수정 2022.05.07 (21:46)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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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4시 20분쯤 칠곡군 왜관읍의 방화문 제조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층과 지붕이 타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층과 지붕이 타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칠곡 방화문 제조공장 불…2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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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7 21:37:01
- 수정2022-05-07 21:46:18

오늘(7일) 새벽 4시 20분쯤 칠곡군 왜관읍의 방화문 제조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층과 지붕이 타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층과 지붕이 타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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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 pot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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