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전 의원 “분당갑 출마 접는다”…안철수와 공천 경쟁 포기
입력 2022.05.09 (12:07)
수정 2022.05.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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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민식 전 의원이 경기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박민식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출마를 접는다"며 "내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6월 선거의 승리를 위해 당원 여러분과 온 힘을 다해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의원의 중도 포기에 따라 국민의힘이 사실상 안철수 위원장 전략공천 수순으로 가는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민식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출마를 접는다"며 "내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6월 선거의 승리를 위해 당원 여러분과 온 힘을 다해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의원의 중도 포기에 따라 국민의힘이 사실상 안철수 위원장 전략공천 수순으로 가는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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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식 전 의원 “분당갑 출마 접는다”…안철수와 공천 경쟁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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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9 12:07:48
- 수정2022-05-09 12:17:48
국민의힘 박민식 전 의원이 경기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박민식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출마를 접는다"며 "내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6월 선거의 승리를 위해 당원 여러분과 온 힘을 다해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의원의 중도 포기에 따라 국민의힘이 사실상 안철수 위원장 전략공천 수순으로 가는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민식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출마를 접는다"며 "내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6월 선거의 승리를 위해 당원 여러분과 온 힘을 다해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의원의 중도 포기에 따라 국민의힘이 사실상 안철수 위원장 전략공천 수순으로 가는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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