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새로운 전북 선대위’ 구성…전·현직 정치인 참여
입력 2022.05.09 (19:10)
수정 2022.05.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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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전·현직 정치인과 학계 인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전북시대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발표했습니다.
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고, 전북 전 현직 국회의원 여덟 명이 상임선대위원으로 합류했습니다.
공동선대위원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 등 열 아홉 명이 맡았고, 모두 마흔 네 명의 인사가 선거대책위원회에 포함됐습니다.
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고, 전북 전 현직 국회의원 여덟 명이 상임선대위원으로 합류했습니다.
공동선대위원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 등 열 아홉 명이 맡았고, 모두 마흔 네 명의 인사가 선거대책위원회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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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새로운 전북 선대위’ 구성…전·현직 정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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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9 19:10:09
- 수정2022-05-09 19:13:20
민주당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전·현직 정치인과 학계 인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전북시대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발표했습니다.
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고, 전북 전 현직 국회의원 여덟 명이 상임선대위원으로 합류했습니다.
공동선대위원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 등 열 아홉 명이 맡았고, 모두 마흔 네 명의 인사가 선거대책위원회에 포함됐습니다.
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고, 전북 전 현직 국회의원 여덟 명이 상임선대위원으로 합류했습니다.
공동선대위원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 등 열 아홉 명이 맡았고, 모두 마흔 네 명의 인사가 선거대책위원회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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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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