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상담 교사단 확대

입력 2004.02.24 (06: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고등학교 교사가 인터넷을 통해 수험생에게 진학, 진로 상담을 해 주는 대학입학 상담교사단을 전국적으로 확대했습니다.
대교협은 지난해 교육인적자원부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추천받은 55명의 현직교사로 상담교사단을 구성해 시범운영한 결과 호응도가 높아서 전국시도교육청으로 추천대상을 확대해 408명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입 상담 교사단 확대
    • 입력 2004-02-24 06:00:00
    뉴스광장
⊙앵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고등학교 교사가 인터넷을 통해 수험생에게 진학, 진로 상담을 해 주는 대학입학 상담교사단을 전국적으로 확대했습니다. 대교협은 지난해 교육인적자원부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추천받은 55명의 현직교사로 상담교사단을 구성해 시범운영한 결과 호응도가 높아서 전국시도교육청으로 추천대상을 확대해 408명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