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에 LNG 열병합 발전소 건설
입력 2022.05.10 (23:06)
수정 2022.05.1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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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에 LNG 즉 액화천연가스 열병합 발전소를 건설해 한전으로부터 받는 전력 소요량의 70% 가량을 자체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가 회사 홈페이지에 공고한 내용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소는 184메가와트 규모로 올해 착공해 2025년까지 울산공장에 건립됩니다.
현대차는 이 발전소에서 기존에 공급받던 전력량의 72%를 자체 생산하고 스팀도 기존 스팀양의 59% 가량을 자체 생산할 계획입니다.
현대차가 회사 홈페이지에 공고한 내용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소는 184메가와트 규모로 올해 착공해 2025년까지 울산공장에 건립됩니다.
현대차는 이 발전소에서 기존에 공급받던 전력량의 72%를 자체 생산하고 스팀도 기존 스팀양의 59% 가량을 자체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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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울산공장에 LNG 열병합 발전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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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0 23:06:36
- 수정2022-05-10 23:13:13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에 LNG 즉 액화천연가스 열병합 발전소를 건설해 한전으로부터 받는 전력 소요량의 70% 가량을 자체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가 회사 홈페이지에 공고한 내용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소는 184메가와트 규모로 올해 착공해 2025년까지 울산공장에 건립됩니다.
현대차는 이 발전소에서 기존에 공급받던 전력량의 72%를 자체 생산하고 스팀도 기존 스팀양의 59% 가량을 자체 생산할 계획입니다.
현대차가 회사 홈페이지에 공고한 내용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소는 184메가와트 규모로 올해 착공해 2025년까지 울산공장에 건립됩니다.
현대차는 이 발전소에서 기존에 공급받던 전력량의 72%를 자체 생산하고 스팀도 기존 스팀양의 59% 가량을 자체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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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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