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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여론조사] ‘현직 불출마’ 보은·영동…국민의힘 희비 엇갈려
입력 2022.05.11 (21:48) 수정 2022.05.11 (22:39)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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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동과 보은군은 현직 군수들이 출마하지 않으면서 차기를 노리는 예비후보들이 더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공천 갈등에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후보들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보도에 송근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세복 군수의 불출마 선언으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영동군수 선거.

이번 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윤석진, 국민의힘 정영철 예비후보가 2.4%p 차이의 초박빙 양상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정일택 예비후보도 13.1%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40대 이하에서 윤석진 예비후보가, 50대 이상에서 정영철 예비후보가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직과 가정주부, 학생이 윤석진 예비후보를, 농림어업 종사자와 자영업자는 정영철 예비후보를 더 많이 지지했습니다.

본인의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영철 39.4, 윤석진 31.3%로 두 예비후보의 격차가 벌어졌지만 오차범위 안이었습니다.

보은군도 정상혁 군수의 3선 연임으로 현직 군수가 불출마하면서 3자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선 국민의힘 최재형 예비후보가 62.2%로 민주당 김응선, 무소속 이태영 예비후보를 크게 앞섰습니다.

최재형 예비후보는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와 직업군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고,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30% 넘는 응답자가 최 예비후보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은군수 당선 가능성은 최재형 64.6, 김응선 14.7, 이태영 4%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보은군은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영동군은 8일부터 사흘 동안 각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보은 500명, 영동 502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입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송근섭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그래픽:정슬기

[조사개요]
-조사의뢰 : KBS청주
-조사실시 :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05월 08일 ~ 2022년 05월 9일(보은군) 2022년 05월 08일 ~ 2022년 05월 10일(영동군)
-조사대상 : 보은·영동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 보은 500명·영동 5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 보은 23.1% (2,169명 중 500명 응답) 영동 20.2% (2,484명 중 502명 응답)
-가중치 부여방식 : 2022년 03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보은·영동군수 적합도 등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충북 여론조사] ‘현직 불출마’ 보은·영동…국민의힘 희비 엇갈려
    • 입력 2022-05-11 21:48:54
    • 수정2022-05-11 22:39:14
    뉴스9(청주)
[앵커]

영동과 보은군은 현직 군수들이 출마하지 않으면서 차기를 노리는 예비후보들이 더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공천 갈등에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후보들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보도에 송근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세복 군수의 불출마 선언으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영동군수 선거.

이번 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윤석진, 국민의힘 정영철 예비후보가 2.4%p 차이의 초박빙 양상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정일택 예비후보도 13.1%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40대 이하에서 윤석진 예비후보가, 50대 이상에서 정영철 예비후보가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직과 가정주부, 학생이 윤석진 예비후보를, 농림어업 종사자와 자영업자는 정영철 예비후보를 더 많이 지지했습니다.

본인의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영철 39.4, 윤석진 31.3%로 두 예비후보의 격차가 벌어졌지만 오차범위 안이었습니다.

보은군도 정상혁 군수의 3선 연임으로 현직 군수가 불출마하면서 3자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선 국민의힘 최재형 예비후보가 62.2%로 민주당 김응선, 무소속 이태영 예비후보를 크게 앞섰습니다.

최재형 예비후보는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와 직업군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고,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30% 넘는 응답자가 최 예비후보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은군수 당선 가능성은 최재형 64.6, 김응선 14.7, 이태영 4%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보은군은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영동군은 8일부터 사흘 동안 각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보은 500명, 영동 502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입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송근섭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그래픽:정슬기

[조사개요]
-조사의뢰 : KBS청주
-조사실시 :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05월 08일 ~ 2022년 05월 9일(보은군) 2022년 05월 08일 ~ 2022년 05월 10일(영동군)
-조사대상 : 보은·영동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 보은 500명·영동 5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 보은 23.1% (2,169명 중 500명 응답) 영동 20.2% (2,484명 중 502명 응답)
-가중치 부여방식 : 2022년 03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보은·영동군수 적합도 등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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