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양산시장 ‘부동산실명법 위반’ 경찰 조사

입력 2022.05.12 (07:59) 수정 2022.05.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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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명의로 부동산 거래를 해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일권 양산시장이 어제(1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김일권 시장이 어제(11일) 사건 전담팀에서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았으며, 조사 내용 등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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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권 양산시장 ‘부동산실명법 위반’ 경찰 조사
    • 입력 2022-05-12 07:59:42
    • 수정2022-05-12 09:05:54
    뉴스광장(창원)
다른 사람 명의로 부동산 거래를 해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일권 양산시장이 어제(1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김일권 시장이 어제(11일) 사건 전담팀에서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았으며, 조사 내용 등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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