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남아에서 관광 홍보 행사 마련

강원도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내일(13일)부터 나흘 동안 해외에서 대규모 관광 홍보행사를 엽니다.

이 기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방문해 언론과 여행업계, 항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강원도 내 스키장과 관광 명소를 홍보합니다.

다음 달에는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플라이강원' 취항 노선과 동해안 관광지를 알리는 대규모 행사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