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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세훈,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여러분의 선택 다시 받고 싶다”
입력 2022.05.12 (11:02) 수정 2022.05.12 (11:12) 선거 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 시장 후보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다시 받고 싶다”며 서울 시장 도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12일) 오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한 뒤 구로구 개봉3구역 현장을 찾아 “앞으로 4년간 제대로 일할 기회를 얻기 위해 승부의 장으로 나가려고 한다”며 공식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오 후보는 “다시 서울시로 돌아와 시장으로서 보낸 지난 1년은 민주당이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한 시의회의 정치지형으로 인해 고군분투해야 했던 시련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한 뒤 “하지만 시민 여러분께서는 서울시정에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을 베풀어 주셨고, 그 덕분에 지난 1년간 서울의 진정한 변화와 도약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질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서울비전 2030’ 수립을 통해 끊어진 계층이동 사다리를 복원하고 추락한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려 서울을 글로벌 Top 5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서울시 바로세우기’를 통해 전임 시장 10년간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자 했고, 지난 10년간 이어진 공급 억제 위주 정책으로 무너진 주택수급 균형에 숨통을 틔우고자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1인 가구 지원대책’, ‘청년행복프로젝트’ 등의 사업들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후보는 “저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운명처럼 지난 1년간 다시 달릴 수 있었다”면서 “서울 시민들께서는 서울시정을 개인의 정치적 이득을 위한 도피처로 생각하는 후보가 아니라, 오로지 서울의 미래를 준비한 후보, 서울과 시민을 위해 전력투구할 후보를 선택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4년, 시동이 걸린 변화의 엔진을 꺼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 1년간 서울의 미래를 위해 잘 준비해온 만큼 제대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여러분의 선택 다시 받고 싶다”
    • 입력 2022-05-12 11:02:22
    • 수정2022-05-12 1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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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 시장 후보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다시 받고 싶다”며 서울 시장 도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12일) 오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한 뒤 구로구 개봉3구역 현장을 찾아 “앞으로 4년간 제대로 일할 기회를 얻기 위해 승부의 장으로 나가려고 한다”며 공식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오 후보는 “다시 서울시로 돌아와 시장으로서 보낸 지난 1년은 민주당이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한 시의회의 정치지형으로 인해 고군분투해야 했던 시련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한 뒤 “하지만 시민 여러분께서는 서울시정에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을 베풀어 주셨고, 그 덕분에 지난 1년간 서울의 진정한 변화와 도약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질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서울비전 2030’ 수립을 통해 끊어진 계층이동 사다리를 복원하고 추락한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려 서울을 글로벌 Top 5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서울시 바로세우기’를 통해 전임 시장 10년간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자 했고, 지난 10년간 이어진 공급 억제 위주 정책으로 무너진 주택수급 균형에 숨통을 틔우고자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1인 가구 지원대책’, ‘청년행복프로젝트’ 등의 사업들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후보는 “저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운명처럼 지난 1년간 다시 달릴 수 있었다”면서 “서울 시민들께서는 서울시정을 개인의 정치적 이득을 위한 도피처로 생각하는 후보가 아니라, 오로지 서울의 미래를 준비한 후보, 서울과 시민을 위해 전력투구할 후보를 선택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4년, 시동이 걸린 변화의 엔진을 꺼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 1년간 서울의 미래를 위해 잘 준비해온 만큼 제대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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