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등록 첫날…인천시장 후보자로 4명 등록

입력 2022.05.12 (19:25) 수정 2022.05.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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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박남춘, 유정복, 이정미, 감한별 후보가 인천시장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오전 9시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는 "서울을 제치고 도시 경쟁력 1위를 차지한 당당한 인천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반드시 승리해서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후보는 "이정미에 대한 응원이 높아지고 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인천의 첫 여성시장이 반드시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한별 기본소득당 후보는 "저마다의 자리에서 고유한 빛을 발하고 있는 인천시민에게 별 볼 일 있는 변화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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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자 등록 첫날…인천시장 후보자로 4명 등록
    • 입력 2022-05-12 19:25:49
    • 수정2022-05-12 19: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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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박남춘, 유정복, 이정미, 감한별 후보가 인천시장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오전 9시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는 "서울을 제치고 도시 경쟁력 1위를 차지한 당당한 인천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반드시 승리해서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후보는 "이정미에 대한 응원이 높아지고 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인천의 첫 여성시장이 반드시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한별 기본소득당 후보는 "저마다의 자리에서 고유한 빛을 발하고 있는 인천시민에게 별 볼 일 있는 변화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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