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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방선거 후보 등록…선거전 ‘본격 개막’
입력 2022.05.12 (21:57) 수정 2022.05.12 (22:19)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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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 1일 지방선거를 20일 앞두고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각 정당마다 지역 정치권력의 유지와 교체. 변화를 주장하며 표심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후보 등록 첫 날 표정과 지방선거 전망을 이성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민주당 강기정, 국민의힘 주기환, 정의당 장연주, 진보당 김주업 광주시장 후보와 민주당 김영록,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민점기 전남지사 후보 등이 후보 등록 첫 날 신청을 마쳤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출마자와 지지자들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고, 진보정당들은 캠프 일정을 소화하면서 저마다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강기정/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 "더 활력있는 도시를 만들어달라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당하게 빠르게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주기환/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 "새로운 정부는 친광주이고, 친호남입니다. 제가 책임지고 예산폭탄을 투하하겠습니다."]

[장연주/정의당 광주시장 후보 : "광주시민 여러분, 이제 다당제 있는 광주 정치 만들어주십시요. 정의당으로 정치교체 꼭 부탁드립니다."]

광주시교육감과 전남교육감 후보들도 대부분 첫 날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광주전남에서는 광역과 기초단체장, 시도교육감, 광역.기초의원 등 4백31명의 지역일꾼을 뽑게 됩니다.

이틀 동안 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선을 치른 민주당이 본선에서 후유증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최대 과제입니다.

광주.전남 격전지 대부분은 민주당 후보와 민주당을 탈당한 후보가 맞붙는 선거구입니다.

또 국민의힘 후보들이 윤석열대통령의 대선 득표율을 넘어서는지, 지방의회 비례대표로 진출하느냐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정의당과 진보당 등도 지역 내 민주당 일당 독점체제의 변화를 호소하며 지방의회 비례대표 의석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각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김강용·신한비/영상편집:이성훈
  • 지방선거 후보 등록…선거전 ‘본격 개막’
    • 입력 2022-05-12 21:57:52
    • 수정2022-05-12 22:19:58
    뉴스9(광주)
[앵커]

6월 1일 지방선거를 20일 앞두고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각 정당마다 지역 정치권력의 유지와 교체. 변화를 주장하며 표심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후보 등록 첫 날 표정과 지방선거 전망을 이성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민주당 강기정, 국민의힘 주기환, 정의당 장연주, 진보당 김주업 광주시장 후보와 민주당 김영록,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민점기 전남지사 후보 등이 후보 등록 첫 날 신청을 마쳤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출마자와 지지자들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고, 진보정당들은 캠프 일정을 소화하면서 저마다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강기정/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 "더 활력있는 도시를 만들어달라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당하게 빠르게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주기환/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 "새로운 정부는 친광주이고, 친호남입니다. 제가 책임지고 예산폭탄을 투하하겠습니다."]

[장연주/정의당 광주시장 후보 : "광주시민 여러분, 이제 다당제 있는 광주 정치 만들어주십시요. 정의당으로 정치교체 꼭 부탁드립니다."]

광주시교육감과 전남교육감 후보들도 대부분 첫 날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광주전남에서는 광역과 기초단체장, 시도교육감, 광역.기초의원 등 4백31명의 지역일꾼을 뽑게 됩니다.

이틀 동안 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선을 치른 민주당이 본선에서 후유증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최대 과제입니다.

광주.전남 격전지 대부분은 민주당 후보와 민주당을 탈당한 후보가 맞붙는 선거구입니다.

또 국민의힘 후보들이 윤석열대통령의 대선 득표율을 넘어서는지, 지방의회 비례대표로 진출하느냐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정의당과 진보당 등도 지역 내 민주당 일당 독점체제의 변화를 호소하며 지방의회 비례대표 의석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각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김강용·신한비/영상편집: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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