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향하던 화물선 모래에 걸려…‘항로 이탈’
입력 2022.05.12 (22:09)
수정 2022.05.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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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반쯤 경남 하동군 대도 인근 바다에서 100t급 석유제품 운반선이 저 수심 지역 모래 위에 걸려 좌초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에 벙커A유 등 석유제품 30㎘가 실려 있었지만 유출되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이 마산항에서 광양항으로 이동하던 중 운항 미숙으로 항로를 이탈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에 벙커A유 등 석유제품 30㎘가 실려 있었지만 유출되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이 마산항에서 광양항으로 이동하던 중 운항 미숙으로 항로를 이탈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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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항 향하던 화물선 모래에 걸려…‘항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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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22:09:23
- 수정2022-05-12 22:19:59
오늘 0시 반쯤 경남 하동군 대도 인근 바다에서 100t급 석유제품 운반선이 저 수심 지역 모래 위에 걸려 좌초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에 벙커A유 등 석유제품 30㎘가 실려 있었지만 유출되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이 마산항에서 광양항으로 이동하던 중 운항 미숙으로 항로를 이탈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에 벙커A유 등 석유제품 30㎘가 실려 있었지만 유출되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이 마산항에서 광양항으로 이동하던 중 운항 미숙으로 항로를 이탈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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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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