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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지선·보궐 후보자 등록 시작
입력 2022.05.13 (00:03) 수정 2022.05.13 (00:08)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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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12일)부터 이틀간 후보자 등록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여야 후보들도 일제히 등록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 채비에 나섭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늘부터 이틀간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는 대리인을 통해 후보 등록을 신청했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4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직접 후보 등록을 한 뒤 공식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김동연,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도 첫날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7개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대선 후보급들이 도전장을 내며 판이 커졌습니다.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재명, 성남 분당갑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도 일제히 후보 등록을 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인천 계양을' 후보 : "인천에서 반전의 계기가 만들어지길 바라고 또 인천에서부터 반격이 완전히 시작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안철수/국민의힘/'성남 분당갑' 후보 : "제가 몸을 던져서라도 이곳을 포함한 전체 경기도 선거 제대로 이길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불과 21일 만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집권 초반 정국 향배를 가늠할 풍향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집권 여당으로 치르는 첫 선거에서 '국정 안정론'을 내세워 정권 초기 국정 동력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목표입니다.

반면에 민주당은 '정부 견제론'를 들어 지난 대선 패배를 설욕하고, 거대 야당의 존재감을 살리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내일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 오늘부터 지선·보궐 후보자 등록 시작
    • 입력 2022-05-13 00:03:42
    • 수정2022-05-13 00:08:59
    뉴스라인
[앵커]

6월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12일)부터 이틀간 후보자 등록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여야 후보들도 일제히 등록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 채비에 나섭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늘부터 이틀간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는 대리인을 통해 후보 등록을 신청했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4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직접 후보 등록을 한 뒤 공식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김동연,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도 첫날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7개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대선 후보급들이 도전장을 내며 판이 커졌습니다.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재명, 성남 분당갑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도 일제히 후보 등록을 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인천 계양을' 후보 : "인천에서 반전의 계기가 만들어지길 바라고 또 인천에서부터 반격이 완전히 시작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안철수/국민의힘/'성남 분당갑' 후보 : "제가 몸을 던져서라도 이곳을 포함한 전체 경기도 선거 제대로 이길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불과 21일 만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집권 초반 정국 향배를 가늠할 풍향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집권 여당으로 치르는 첫 선거에서 '국정 안정론'을 내세워 정권 초기 국정 동력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목표입니다.

반면에 민주당은 '정부 견제론'를 들어 지난 대선 패배를 설욕하고, 거대 야당의 존재감을 살리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내일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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