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여인두 목포시장 후보 ‘깨끗한 선거’ 선언
입력 2022.05.13 (08:04)
수정 2022.05.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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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에 출마한 정의당 여인두, 무소속 박홍률 두 예비후보가 깨끗한 선거와 시정을 다짐하는 선언식을 가졌습니다.
두 후보는 어제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기간 흑색선전이나 비방은 물론 당선이 되더라도 매관 매직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또 공사비리를 반드시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정의당 여인두 후보가 지난 9일 제안해 마련된 선언식에 민주당 김종식 후보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두 후보는 어제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기간 흑색선전이나 비방은 물론 당선이 되더라도 매관 매직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또 공사비리를 반드시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정의당 여인두 후보가 지난 9일 제안해 마련된 선언식에 민주당 김종식 후보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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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률·여인두 목포시장 후보 ‘깨끗한 선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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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08:04:03
- 수정2022-05-13 08:56:19
목포시장에 출마한 정의당 여인두, 무소속 박홍률 두 예비후보가 깨끗한 선거와 시정을 다짐하는 선언식을 가졌습니다.
두 후보는 어제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기간 흑색선전이나 비방은 물론 당선이 되더라도 매관 매직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또 공사비리를 반드시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정의당 여인두 후보가 지난 9일 제안해 마련된 선언식에 민주당 김종식 후보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두 후보는 어제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기간 흑색선전이나 비방은 물론 당선이 되더라도 매관 매직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또 공사비리를 반드시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정의당 여인두 후보가 지난 9일 제안해 마련된 선언식에 민주당 김종식 후보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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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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