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건강지원센터 신축 등 농어촌 의료 개선에 62억 투입

입력 2022.05.13 (19:38) 수정 2022.05.1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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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올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에 62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남원과 부안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짓고, 김제 백구보건지소는 이전 신축합니다.

오래된 의료시설 개선과 장비, 차량 구매 등에도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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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건강지원센터 신축 등 농어촌 의료 개선에 62억 투입
    • 입력 2022-05-13 19:38:40
    • 수정2022-05-13 19:41:20
    뉴스7(전주)
전라북도가 올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에 62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남원과 부안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짓고, 김제 백구보건지소는 이전 신축합니다.

오래된 의료시설 개선과 장비, 차량 구매 등에도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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