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건강지원센터 신축 등 농어촌 의료 개선에 62억 투입
입력 2022.05.13 (19:38)
수정 2022.05.13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올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에 62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남원과 부안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짓고, 김제 백구보건지소는 이전 신축합니다.
오래된 의료시설 개선과 장비, 차량 구매 등에도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남원과 부안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짓고, 김제 백구보건지소는 이전 신축합니다.
오래된 의료시설 개선과 장비, 차량 구매 등에도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건강지원센터 신축 등 농어촌 의료 개선에 62억 투입
-
- 입력 2022-05-13 19:38:40
- 수정2022-05-13 19:41:20
전라북도가 올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에 62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남원과 부안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짓고, 김제 백구보건지소는 이전 신축합니다.
오래된 의료시설 개선과 장비, 차량 구매 등에도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남원과 부안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짓고, 김제 백구보건지소는 이전 신축합니다.
오래된 의료시설 개선과 장비, 차량 구매 등에도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