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변 대관람차 고장…승객 26명 1시간 고립
입력 2022.05.13 (23:46)
수정 2022.05.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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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변 대관람차가 운행 중 고장을 일으켜, 승객 20여 명이 한 시간 동안 공중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오늘(13일) 낮 12시 반쯤 속초해변에 설치된 관광용 대관람차의 객실 36개 가운데 6개가 출입문이 작동하지 않아, 승객 26명이 한 시간 동안 객실 안에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속초시는 문제가 된 대관람차 객실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낮 12시 반쯤 속초해변에 설치된 관광용 대관람차의 객실 36개 가운데 6개가 출입문이 작동하지 않아, 승객 26명이 한 시간 동안 객실 안에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속초시는 문제가 된 대관람차 객실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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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해변 대관람차 고장…승객 26명 1시간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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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23:46:50
- 수정2022-05-14 00:36:55
속초해변 대관람차가 운행 중 고장을 일으켜, 승객 20여 명이 한 시간 동안 공중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오늘(13일) 낮 12시 반쯤 속초해변에 설치된 관광용 대관람차의 객실 36개 가운데 6개가 출입문이 작동하지 않아, 승객 26명이 한 시간 동안 객실 안에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속초시는 문제가 된 대관람차 객실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낮 12시 반쯤 속초해변에 설치된 관광용 대관람차의 객실 36개 가운데 6개가 출입문이 작동하지 않아, 승객 26명이 한 시간 동안 객실 안에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속초시는 문제가 된 대관람차 객실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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