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관위, ‘영덕군수 후보 지지’ 금품 수수 혐의 7명 검찰 고발
입력 2022.05.14 (19:03)
수정 2022.05.1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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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영덕군수 선거 경선을 앞두고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A 씨와 B 씨 등 모 정당의 책임당원 7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영덕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A 씨 등 4명은 특정 후보자를 도와달라며 현금 220만 원을 건넸고, B 씨 등 3명은 이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금품 수수 과정에 관련된 사람이 더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선관위 제공]
영덕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A 씨 등 4명은 특정 후보자를 도와달라며 현금 220만 원을 건넸고, B 씨 등 3명은 이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금품 수수 과정에 관련된 사람이 더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선관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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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선관위, ‘영덕군수 후보 지지’ 금품 수수 혐의 7명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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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4 19:03:19
- 수정2022-05-14 19:07:57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영덕군수 선거 경선을 앞두고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A 씨와 B 씨 등 모 정당의 책임당원 7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영덕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A 씨 등 4명은 특정 후보자를 도와달라며 현금 220만 원을 건넸고, B 씨 등 3명은 이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금품 수수 과정에 관련된 사람이 더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선관위 제공]
영덕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A 씨 등 4명은 특정 후보자를 도와달라며 현금 220만 원을 건넸고, B 씨 등 3명은 이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금품 수수 과정에 관련된 사람이 더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선관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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