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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부산 평균 1.7대 1
입력 2022.05.14 (21:28) 수정 2022.05.14 (22:05)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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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부산에서는 모두 247명을 선출하는데, 모두 431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부산시장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등록했고, 부산시교육감 선거는 2007년 직선제 도입 이후 첫 양자 대결이 이뤄집니다.

김아르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지낸 변성완 후보가, 국민의 힘에서는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후보, 정의당에서는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김영진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또 부산시교육감 후보로는 3선을 노리는 김석준 현 교육감과 한국교총 회장 출신인 하윤수 전 부산교대 총장이 출마했습니다.

이번 부산시 교육감 선거는 2007년 직선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펼쳐지는 양자 대결입니다.

구청장과 군수 16명의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는 모두 41명이 후보로 등록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오규석 군수가 3선을 지낸 기장군은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5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쟁을 벌입니다.

반면 동구와 영도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남구, 사하구, 금정구, 연제구, 사상구 등 9곳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치열한 맞대결을 예고했습니다.

42명을 뽑는 지역구 시의원 선거에는 90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65명을 선출하는 구·군 기초 의원에는 157명이 지원했는데, 이 가운데 14개 지역구와 비례대표 3곳 등에서 33명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사전투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집니다.

부산에서는 모두 247명을 선출하는데, 431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평균 1.7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후보들은 시민들의 선택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13일 동안의 공식 선거 운동에 나섭니다.

KBS 뉴스 김아르내입니다.

영상편집:이동훈
  •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부산 평균 1.7대 1
    • 입력 2022-05-14 21:28:01
    • 수정2022-05-14 22:05:30
    뉴스9(부산)
[앵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부산에서는 모두 247명을 선출하는데, 모두 431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부산시장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등록했고, 부산시교육감 선거는 2007년 직선제 도입 이후 첫 양자 대결이 이뤄집니다.

김아르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지낸 변성완 후보가, 국민의 힘에서는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후보, 정의당에서는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김영진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또 부산시교육감 후보로는 3선을 노리는 김석준 현 교육감과 한국교총 회장 출신인 하윤수 전 부산교대 총장이 출마했습니다.

이번 부산시 교육감 선거는 2007년 직선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펼쳐지는 양자 대결입니다.

구청장과 군수 16명의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는 모두 41명이 후보로 등록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오규석 군수가 3선을 지낸 기장군은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5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쟁을 벌입니다.

반면 동구와 영도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남구, 사하구, 금정구, 연제구, 사상구 등 9곳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치열한 맞대결을 예고했습니다.

42명을 뽑는 지역구 시의원 선거에는 90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65명을 선출하는 구·군 기초 의원에는 157명이 지원했는데, 이 가운데 14개 지역구와 비례대표 3곳 등에서 33명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사전투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집니다.

부산에서는 모두 247명을 선출하는데, 431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평균 1.7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후보들은 시민들의 선택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13일 동안의 공식 선거 운동에 나섭니다.

KBS 뉴스 김아르내입니다.

영상편집: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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