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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론조사]② 강원·충북 ‘與 우세’…충남 김태흠 40.5·양승조 34.3
입력 2022.05.16 (19:00) 수정 2022.05.16 (19:44) 취재K

■ [강원지사] 김진태 45.1%, 이광재 33.9%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사 3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에 걸쳐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강원지사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가 45.1%,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 33.9%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1.2%P로 오차범위 밖이었습니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김진태 후보 47.7%, 이광재 후보 31.2%로 나타나 두 후보 간 격차는 더 커졌습니다.


■ [충북도지사] 김영환 42.8%, 노영민 27.8%

충북지사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도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누구를 뽑을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2.8%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를, 27.8%는 민주당 노영민 후보를 꼽았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질문에도 김영환 후보 47.2%, 노영민 후보 25.2%를 얻어, 역시 김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습니다.


■ [충남도지사] 김태흠 40.5%, 양승조 34.3%

충남지사의 경우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지지는 40.5%, 민주당 양승조 후보 지지는 34.3%로 조사됐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6.2%P로, 오차범위 안입니다.


당선 가능성에서도 김태흠 후보가 38.9%, 양승조 후보 34.1%로, 역시 오차범위 안 접전입니다.

■정당 지지도는 세 곳 모두 국민의힘 우세

이번 조사에서 강원과 충남, 충북 지역은 세 곳 모두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가 민주당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 강원은 민주당이 29.2%, 국민의힘이 51%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은 민주당이 29.8%, 국민의힘 47.2%였습니다. 충남은 응답자 30.5% 가 민주당, 48.3%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교육감, '적합 후보 없다·모른다' 가장 높아

교육감은 현직 교육감 우세 속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고 응답한 경우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민병희 현 교육감이 3선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이번 선거에 나오지 않은 강원은 10%를 넘긴 후보가 없었고,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이 68.6%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과 충남은 김병우, 김지철 현 교육감이 각각 20%대 지지를 얻었습니다. 충북의 경우 김병우 후보와 윤건영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인 상황에서 3위였던 김진균 후보가 이번 조사 이후인 오늘(16일) 오전 사퇴했습니다.

"지지 후보가 없다"거나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이 충북 52.8%, 충남 65.9%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전망, '긍정'이 50% 넘어

이번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전망에 대한 의견을 물었더니 응답자 과반이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곳은 50% 이상이, 강원·충북·충남 3곳은 60% 이상이 '긍정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번 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강원 77.3%, 충북 72.9%, 충남 71.5%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 설문지와 결과표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① 서울·인천 ‘與 우세’…경기 김동연 37.3·김은혜 36.1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63819


[인포그래픽 : 권세라]
  • [여론조사]② 강원·충북 ‘與 우세’…충남 김태흠 40.5·양승조 34.3
    • 입력 2022-05-16 19:00:13
    • 수정2022-05-16 19:44:32
    취재K

■ [강원지사] 김진태 45.1%, 이광재 33.9%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사 3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에 걸쳐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강원지사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가 45.1%,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 33.9%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1.2%P로 오차범위 밖이었습니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김진태 후보 47.7%, 이광재 후보 31.2%로 나타나 두 후보 간 격차는 더 커졌습니다.


■ [충북도지사] 김영환 42.8%, 노영민 27.8%

충북지사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도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누구를 뽑을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2.8%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를, 27.8%는 민주당 노영민 후보를 꼽았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질문에도 김영환 후보 47.2%, 노영민 후보 25.2%를 얻어, 역시 김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습니다.


■ [충남도지사] 김태흠 40.5%, 양승조 34.3%

충남지사의 경우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지지는 40.5%, 민주당 양승조 후보 지지는 34.3%로 조사됐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6.2%P로, 오차범위 안입니다.


당선 가능성에서도 김태흠 후보가 38.9%, 양승조 후보 34.1%로, 역시 오차범위 안 접전입니다.

■정당 지지도는 세 곳 모두 국민의힘 우세

이번 조사에서 강원과 충남, 충북 지역은 세 곳 모두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가 민주당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 강원은 민주당이 29.2%, 국민의힘이 51%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은 민주당이 29.8%, 국민의힘 47.2%였습니다. 충남은 응답자 30.5% 가 민주당, 48.3%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교육감, '적합 후보 없다·모른다' 가장 높아

교육감은 현직 교육감 우세 속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고 응답한 경우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민병희 현 교육감이 3선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이번 선거에 나오지 않은 강원은 10%를 넘긴 후보가 없었고,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이 68.6%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과 충남은 김병우, 김지철 현 교육감이 각각 20%대 지지를 얻었습니다. 충북의 경우 김병우 후보와 윤건영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인 상황에서 3위였던 김진균 후보가 이번 조사 이후인 오늘(16일) 오전 사퇴했습니다.

"지지 후보가 없다"거나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이 충북 52.8%, 충남 65.9%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전망, '긍정'이 50% 넘어

이번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전망에 대한 의견을 물었더니 응답자 과반이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곳은 50% 이상이, 강원·충북·충남 3곳은 60% 이상이 '긍정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번 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강원 77.3%, 충북 72.9%, 충남 71.5%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 설문지와 결과표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① 서울·인천 ‘與 우세’…경기 김동연 37.3·김은혜 36.1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63819


[인포그래픽 : 권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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