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딸 밀어 숨지게 한 20대 엄마 구속
입력 2022.05.18 (20:05)
수정 2022.05.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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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세 살 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어머니 2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대구시 동구 자신의 집에서 딸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밀어서 머리를 다치게 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숨진 아이의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12일 대구시 동구 자신의 집에서 딸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밀어서 머리를 다치게 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숨진 아이의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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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살 딸 밀어 숨지게 한 20대 엄마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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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8 20:05:47
- 수정2022-05-18 20:10:12
대구경찰청은 세 살 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어머니 2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대구시 동구 자신의 집에서 딸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밀어서 머리를 다치게 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숨진 아이의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12일 대구시 동구 자신의 집에서 딸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밀어서 머리를 다치게 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숨진 아이의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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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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