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영환 후보, 노골적 공약 베끼기”
입력 2022.05.20 (22:00)
수정 2022.05.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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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노영민 후보의 공약을 노골적으로 베끼면서, 정책 대결의 장이 돼야 할 지사 선거를 희화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후보가 노 후보의 공약을 베낀 사례는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라며, "준비 안 된 급조된 후보, 밑천 없는 후보는 충북 도정을 이끌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후보가 노 후보의 공약을 베낀 사례는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라며, "준비 안 된 급조된 후보, 밑천 없는 후보는 충북 도정을 이끌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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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후보, 노골적 공약 베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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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0 22:00:46
- 수정2022-05-20 22:07:05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노영민 후보의 공약을 노골적으로 베끼면서, 정책 대결의 장이 돼야 할 지사 선거를 희화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후보가 노 후보의 공약을 베낀 사례는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라며, "준비 안 된 급조된 후보, 밑천 없는 후보는 충북 도정을 이끌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후보가 노 후보의 공약을 베낀 사례는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라며, "준비 안 된 급조된 후보, 밑천 없는 후보는 충북 도정을 이끌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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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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