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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첫 주말 유세전…與 “힘 있는 후보” 野 “독주 견제”
입력 2022.05.21 (21:22) 수정 2022.05.21 (21:5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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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지방선거 소식입니다.

지방선거가 이제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여야 모두 주말을 맞아 유세전과 선거운동으로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최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대 격전지 경기지사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첫 주말 유세지로 나란히 '1기 신도시'가 있는 군포를 택했습니다.

민주당 김동연 후보는 현 정부가 공약 이행에 소극적이라며, 견제 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동연/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 : "1기 신도시 재건축을 포함해서 GTX라든지 여러 가지 공약을 이행하지 않고 깨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려가 있는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반면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이끌려면 '힘 있는 여당 후보'가 필요하다고 맞섰습니다.

[김은혜/경기도지사 후보/국민의힘 : "야당은 새 정부 발목 잡고 새 정부 하는 것마다 건건이 반대하면 어느 사이에 예산 끌어옵니까? 어느 사이에 재원 끌어옵니까?"]

서울시장 후보들은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마라톤 대회를 이른 아침부터 함께 찾았습니다.

[송영길/서울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 "이 소중한 일상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후보/국민의힘 :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겠습니다. 건강 특별시 만들겠습니다!"]

여야 지도부의 지원사격도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수도권, 국민의힘은 강원도를 찾았습니다.

[윤호중/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 "윤석열 정부가 더 이상 폭주하지 못하도록, 더 이상 국민 여러분에게 불편과 불안을 끼치지 않도록…."]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 "강원도를 외가로 생각하는 대통령께서 드디어 강원도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 선거전의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유경입니다.

촬영기자:김민준/영상편집:강정희/그래픽:안재우
  • 첫 주말 유세전…與 “힘 있는 후보” 野 “독주 견제”
    • 입력 2022-05-21 21:22:37
    • 수정2022-05-21 21:51:15
    뉴스 9
[앵커]

이번에는 지방선거 소식입니다.

지방선거가 이제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여야 모두 주말을 맞아 유세전과 선거운동으로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최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대 격전지 경기지사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첫 주말 유세지로 나란히 '1기 신도시'가 있는 군포를 택했습니다.

민주당 김동연 후보는 현 정부가 공약 이행에 소극적이라며, 견제 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동연/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 : "1기 신도시 재건축을 포함해서 GTX라든지 여러 가지 공약을 이행하지 않고 깨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려가 있는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반면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이끌려면 '힘 있는 여당 후보'가 필요하다고 맞섰습니다.

[김은혜/경기도지사 후보/국민의힘 : "야당은 새 정부 발목 잡고 새 정부 하는 것마다 건건이 반대하면 어느 사이에 예산 끌어옵니까? 어느 사이에 재원 끌어옵니까?"]

서울시장 후보들은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마라톤 대회를 이른 아침부터 함께 찾았습니다.

[송영길/서울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 "이 소중한 일상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후보/국민의힘 :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겠습니다. 건강 특별시 만들겠습니다!"]

여야 지도부의 지원사격도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수도권, 국민의힘은 강원도를 찾았습니다.

[윤호중/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 "윤석열 정부가 더 이상 폭주하지 못하도록, 더 이상 국민 여러분에게 불편과 불안을 끼치지 않도록…."]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 "강원도를 외가로 생각하는 대통령께서 드디어 강원도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 선거전의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유경입니다.

촬영기자:김민준/영상편집:강정희/그래픽:안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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