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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발 서해안 시대] “전남에서 국민의힘 후보 20명 출마…‘예산 폭탄’ 준비”
입력 2022.05.23 (10:54) 수정 2022.05.23 (15:02) 선거 뉴스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출발! 서해안 시대]
■ 방송시간 : 5월 23일 (월) 08:30∼09:00 KBS목포 1R FM 105.9 MHz
■ 진행 : 정윤심 앵커
■ 출연 : 국민의힘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
■ 구성 : 신세미 작가
■ 기술 : 송민아 감독



▶다시 듣기 유튜브 바로 가기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kynrNDCESvw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다시 듣기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윤심 아나운서 (이하 앵커): 시사 포커스 오늘 정치이슈 살펴봅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으로 민주당의 텃 밭 이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방선거전이 예전과는 다른 양상입니다. 5.18 기념식에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이방 지방선거 힘 실기에 나섰다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 연결하겠습니다. 위원장님 나와계시죠?

□ 국민의힘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 (이하 김화진):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국민의힘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

▣ 앵 커: 전남지역에 국민의힘 출마 후보자 현황 정리를 해볼까요?

□ 김화진: 이정현 도지사를 비롯해서 군수·시장이 4명, 기초 비례 후보가 6명, 기초의원 지역구 7명, 광역비례 2명, 총 20명이 이번에 출전을 했습니다.

▣ 앵 커: 단체장은 어디어디 출마했나요?

□ 김화진: 단체장은 여수시장 신용운 후보, 함평군수 김유성 후보, 나주시장 여성후보죠. 지차남 후보, 영암군수 감사관 출신 임대현 후보 이렇습니다.

"국민의힘, 전남지역에서 이정현 전남지사 후보 포함 모두 20명 출마"

▣ 앵 커: 호남에서 보수당이 선거에 임하는 모습이 정말 예전과는 달라졌다. 지역민들도 피부로 느끼고 있는데 이렇게 선거에서 단체장이던지 광역 의원이던지 대거 후보를 낸 경우가 거의 없지 않았나요?

□ 김화진: 그렇습니다. 저희 보수 특히 국민의힘이 지난번까지 많아야 2명, 1명 없을 때도 있었고요. 이번에 20명이라는 건 역대 신기록이고 또 후보들이 집권 여당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임하게 있습니다.

▣ 앵 커: 그 전에도 보수당이 집권한 적은 있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대거 지방선거전에 나서게된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원동력이 있었나요?

□ 김화진: 지금 대통령 당선 이전부터 공약도 그랬지만 당선 이후에도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위치를 가지고 하기 때문에 전남 지역 특히 소외된 지역에서는 호남지역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 그래서 후보들이 아마 이번에 집권 여당을 만들어 주면 예산 폭탄 등 지역발전이 엄청나게 빨라질 것이다. 이런 자신감 때문에 더욱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 앵 커: 지역의 예산 폭탄, 지역균형발전 이런 부분의 단어는 지역민한테 얼마나 설득력 있을지 좀 지켜봐야 되겠는데 공식 선거운동은 출마됐어요?출마지역의 선거 분위기 어떻다고 보십니까?

□ 김화진: 지금 함평군 같은 경우는 당선되면 선거법으로 그만 중도에 하차하고 이런 것이 있었는데 이번에 우리 김유성 후보의 공직관이 군민들에게 상당히 먹혀 들어가고 있고 특히 함평군 같은 경우는 종합병원이 하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약 2조원의 예산을 투자해서 종합병원 및 해안도로 개설을 중점으로 공약을 걸었더니 많은분들이 정말로 달라졌습니다. 함평군은 이번에 아마 깜짝 놀랄만한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 앵 커: 깜짝 놀랄만한 일이라는게

□ 김화진: 당선이죠 당선, 함평군은 당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앵 커: 당선 가능성까지 보고 있다. 다른 지역에 좀 더 관심가는 지역구 있나요? 함평이 당선가능성 보고 있는거고

□ 김화진: 나주의 지차남 후보가 민주당에 경선에 컷 오프 돼서 나왔는데 여성 후보로서 대단하시고요. 거기는 혁신도시의 열병합발전소의 문제가 나주의 문제입니다. 이게 이전이 되지 않고있기 때문에 정말로 혁신도시가 아주 문제 덩어리인데 거기에 우리 당 대표님들 모두가 오셔서 예산이 얼마 들어가던지 이건 반드시 이전해 주겠다.

▣ 앵 커: 아 srf 지역난방공사를 이전해주겠다고요?

□ 김화진: 지금 열병합발전소의 문제점이기 때문에 너무 근거리에 있어서 피해를 많이 줘서 이걸 외곽으로 이전하고 대체에너지를 개발하겠다 이런 내용입니다.

"국민의힘 중앙당 차원의 맞춤형 지역공약 실현할 수 있어"

▣ 앵 커: 예산이 얼마가 들어가든지

□ 김화진: 반드시 하겠다.

▣ 앵 커: 그게 중앙당에서 그렇게 해주겠다. 이런 이야기이신 겁니까?

□ 김화진: 중앙당에서 이준석 대표님도 집중적으로 말씀하셨고 이 공약만큼은 지차남 후보가 반드시 내걸어라 이것은 현장을 둘러보니 혁신도시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는 안 될 시설물이라는 걸 저희가 확인했기 때문에 그런 공약을 내주셨습니다.

▣ 앵 커: 이번에 그런 이야기도 나왔다고 하던데 후보들이 예산이나 그런데 신경쓰지 말고 공약을 마음껏 내걸어라 중앙당에서 지원하겠다. 이런 이야기도 나왔다고 하는데

□ 김화진: 그 이유가 전남이고 호남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은 호남지역 특히 전남이 너무 소외돼 있었다. 그래서 중앙 수도권 중심의 모든 예산 때문에 이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소외된 전남을 비롯한 호남에는 반드시 예산지원을 대폭 해야된다는 중앙정부와 집권당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확신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 앵 커: 이제 그 말씀을 해주셔서 뒤에 질문을 드리려고 했는데 곧바로 이어가자면 최근에 윤석열 정부의 첫 추경안 나왔는데 여기에 soc예산들이 대부분입니다만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서 전남이 59%, 추경 예산이 59%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이 삭감됐어요 어떻게 봐야 됩니까. 지역의 균형발전 관련한 철학이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지역 언론들은 비판을 하는데요.

출처 : 연합뉴스출처 : 연합뉴스

□ 김화진: 지금 많은 예산 중에 하나가 전남 시·도민들의 민원을 수렴하지 않았고 또한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러한 것들은 지금 우선 삭감 했지만 더욱 더 구체적인 대안을 가지고 다시 말하자면 풍력발전 같은 경우에 약 4조 원 정도 되는데 그게 주민들의 민원도 있을뿐더러 확실한 과학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그런것들은 삭감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앵 커: 지역에서 충분한 근거가 없는 예산이 올라와서 삭감이 됐다. 이것도 얼마나

□ 김화진: 과학적 근거 전국적으로 살펴봤을 때

▣ 앵 커: 다른 지역은 과학적 근거에 의해서 다 예산이 마련이 됐다 그러면 그렇게 해석을 해야할까요?

□ 김화진: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 후에 추경이기 때문에 또다른 추경 또는 본예산에서는 아마 대폭적인 예산을 지원할 것이다는 것을 예산 담당관들과 또 중앙정부로부터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 앵 커: 다음 추경에서는 호남 예산 많이 반영해줄 것이다.

□ 김화진: 네, 대폭 이번에 삭감한 것 이상으로 올리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또 다른 추경 또는 본예산에서 삭감된 전남관련 예산 대폭 증액"

▣ 앵 커: 사실은 여기에 덧붙여서 인사 논란이 있었을 때 아직 2차 남지 않았냐 분명히 호남인사 들어간다 걱정하지 마라 김화진 위원장님 저랑 인터뷰 할 때 이야기 하셨는데 내각에 출범했는데 호남인사는 전혀 없었습니다.

□ 김화진: 그러니까 국무총리의 인준이 되느냐 안되느냐 여부도 있었고 보건복지부장관의 인준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호남의 인사 한 분이 이번에도 있었어요. 그런데 상당한 문제점이 발견 되서 보류가 됐고 누락된 것도 있고요. 또 다른 점은 현재 출마한 후보들도 있고 선거 6·1지방선거에 인재난이 부족하다 보니까 모두가 집중돼 있어서 대통령님도 당선되기 전에 저희들이 한 말도 있고 취임하시기 전에도 전남에 대해서는 추가로 반드시 하겠으니 좀 기다려 달라고 말씀을 직접 전해주셨습니다.

▣ 앵 커: 지역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방금 김화진 위원장님 말씀해주셨습니다만 얼마나 설득력 있게 들릴지 잘 모르겠습니다. 5.18 기념식 보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번에 대거 출동을 했어요? 이것도 지역의 표심, 표밭을 가는 의미가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하던데요.

□ 김화진: 이게 표심하고는 전혀 관심 없는 것 같고요. 그동안에는 보수 정치인 특히 국회의원들이 참석을 하더라도 떳떳하지 못하게 했고 그리고 일부 몇 분들만 했는데 이번에는 국민 통합의 정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모두가 참여해 가자 해서 100 몇 명 중 99명이 참석한 걸 보면 이제는 광주 5·18정신이 광주 정신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신이기 때문에 보수든 누구든 함께 해야한다 그러한 취지에서 했던 것 같습니다.

▣ 앵 커: 선거, 지방선거 민심잡기용 참석은 아니다.

"대통령과 국민의힘 5.18 기념식 참석은 지방선거용 아닌 국민 통합 행보"

□ 김화진: 저도 직접 참석했습니다만 그건 아니었고 현장 분위기도 그랬고 참석하신 많은분들도 이제는 좀 진실성이 보이는거 아니냐 이렇게 하는 말씀들도 많이 들었습니다.

▣ 앵 커: 5·18기념식에서 이런 국민의힘 모습이 윤석열 정부 내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거든요. 일회성 아니겠느냐 하는 지적 때문에 나온 이야기겠죠 어떻게 보세요?

□ 김화진: 그렇습니다. 그동안 정부들이 그랬었죠.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 정부는 출발부터 당선 이후 지금까지 모든 걸 보면 한번 지키는 약속은 반드시 한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두고 봐라 이런 말씀이 그대로 실천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5.18 정신이야 말로 대한민국 민주화 정신으로 헌법 정신과 함께 할꺼라는 국민통합의 정부의 의지를 강력하게 봤습니다.

▣ 앵 커: 헌법 전문에는 수록이 될까요? 이 부분 좀 아쉽긴 했어요. 기념사에서 조금이라도 언급이 됐으면 지역민들 훨씬 반가워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출처 : 연합뉴스

□ 김화진: 아쉬운데 조금더 검토를 하고 헌법 정신이라는건 대단히 중요한것이기 때문에 더욱더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다는 그런 내용을 제가 직접듣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앵 커: 알겠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지켜보면 알 수 있겠죠.

□ 김화진: 경선 과정 얘기를 해보면 지역색이 강한 호남은 민주당입니다. 대구·경북이라던지 저쪽 영남권은 국민의힘인데 양쪽 지역 다 경선 논란이 뜨겁더라고요.

▣ 앵 커: 저는 민주당 우리 지역 경선을 보면서 제가 민주당에도 몸담았던 사람이었는데 과거에는 이렇게 시끄러웠던 적이 없던거 같아요. 그리고 단체장 등 경선에 불복하고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엄청난 사람들이 뛰고 있는 것을 보면 원칙과 경선룰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이 언론에도 봤지만 현장에 가보니까 확실히 나타나더라고요.

□ 김화진: 저도 대구·경북 쪽의 뉴스를 보니까 국민의힘 경선과정에서 논란이 있어서 탈당해 가지고 무소속으로 전·현직 리턴매치하는 지역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양 지역의 지역색이 강한 곳들이 이런 문제들이 드러나는데 그래서 이번 선거를 이 지역에서는 민주당 대 무소속 이런 대결 구도로 보고 있어요. 무소속 돌풍을 예고하는 선거구도 여러곳 있다 이런 언론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 앵 커: 제가 현장을 돌아보니까 현재 무소속 군수가 있는 곳은 상당히 강세이고 현 군수들이 탈락해서 무소속으로 나오는 곳도 한 6군데 정도는 상당히 이변이 일어날 것 같은 그러한 객관적인 자료를 저희들이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 김화진: 그리고 국민의힘은 함평을 상당히 기대하고.

▣ 앵 커: 함평, 영암, 나주 이렇습니다. 기대는 하는데 함평은 정말 좋습니다.

□ 김화진: 상당히 관심을 두고 보고 있는 곳이 함평이다.

▣ 앵 커: 전남도지사 선거는 어떻게 보세요? 이정현 후보 열심히 뛰긴 하시던데.

□ 김화진: 이정현 후보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정말 그분의 전략은 대한민국 누구도 따라갈 수 없어요. 그래서 저희들도 많이 배우고 감동하고 있기 때문에 기적도 바라보죠.

▣ 앵 커: 기적, 지난 5월 18일날 국민의힘 전남선거 대책위원회 확대 회의를 했다고요? 이준석 대표도 참석하고 여러 이야기가 오갔다고 하던데 어떤 이야기가 오갔습니까?

□ 김화진: 주요 당직자 120명이 일부러 빛가람동에서 했습니다. 혁신도시에서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자신을 갖고 해달라 그리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출전을 해주니까 중앙당에서도 든든 하다 모든 지원을 하겠다. 말씀 있었고 우리 이정현 대표의 말씀이 참 감동적이었는데 이제 전남에서 투표를 할 수 있는 자유를 드려야 되겠다. 일부 무투표 현장도 있고 27년 동안 거의 독재는 아니지만 독점해온 민주당의 지방 정권이 이제는 균형이 깨져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기회를 만들기 때문에 아마 감동 선거가 될 것이다. 이런 내용이 나왔고 아무튼 자신감을 가져달라 이런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27년동안 특정 정당이 전남 독점...감동 선거 통해 독점 전략 깨져야"

▣ 앵 커: 국민의힘이 이번 전남지역에서 선거전략을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요? 중앙당의 대폭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공약을 자신감을 가지고 팍팍해라 이런건가요?

□ 김화진: 그렇죠. 윤석열 정부의 출마 정신이 지역균형발전입니다. 가장 피해가 많았던 건 호남인데 그 중에서도 전남은 지역균형발전의 최대의 수혜지가 될 거니까 전남 지역의 후보들은 쉽게 말하면 예산 폭탄이라도 맞을 준비 하십시오. 이런 전략으로 구석 구석을 돌면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 앵 커: 실제 예산 폭탄이 이뤄질지는 당장 추경을 보면서 좀 의심스러운 눈초리가 있긴한데 광주시장 국민의힘 후보도 현수막 보니까 예산을 대거 투입하겠다.

□ 김화진: 10조원 시대로 아마 그것도 중앙에서 조율되서 나온 그런 공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남 '예산 폭탄' 준비...국립의대 설립 문제도 장소만 정해지면 언제든지 추진"

▣ 앵 커: 그래서 이 지역의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특히 목포지역은 이 현안을 가지고 30년 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국립의대 설립문제 이것도 예산을 폭발적으로 지원을 해서 균형발전이라면 해주면 안될까요? 전남지역은 유일하게 의대가.

□ 김화진: 당연히 국립의대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데 그러면 지금까지도 순천이냐 목포냐 여수나 지역 결정을 못하고 있는.

▣ 앵 커: 지역 결정 이전에,

□ 김화진: 지역만 정해주라. 지역을 정해주지 않고 무안공항하고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지역은 정해지지 않고 하자는 이야기는 결국 민주당의 선거용이다 이거죠. 그래서 지역을 정해주면 중앙정부는 반드시 하겠다.

▣ 앵 커: 그거는 중앙당에서 얘기가 혹시 나왔나요?

□ 김화진: 아니요 정부에서도 그렇습니다. 무슨 얘기냐 그러면 예산을 세워지고 지금 15년 전부터 무안국제공항을 옮긴다고 해놓고 이렇게 하잖습니까.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거.

▣ 앵 커: 전혀 다른 문제인데 군공항 이전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공항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요. 의대 설립은 지역만 정해주면 국가에서 무조건.

□ 김화진: 해준다. 민주당 단체장과 도지사 모든 의원들이 정해주면 반드시 해주겠다.

▣ 앵 커: 김화진 위원장님 말이 확실히 되야 하는데 이거 이야기 하셨으니까. 뉴스에 나가는데 지역 안정해져서 아직 못해준건지 지역만 정해주면 무조건 해주겠다 이런 말씀이신거네요. 지역에서 정리를 것만 남았다 이런 말씀이신거네요.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역할, 전략은 어떤건지 궁금해요. 예를들면 선거에 승패에 따라서 달라지진 않겠죠? 전남도당의 역할이 중앙정부하고.

□ 김화진: 그렇죠. 저희들이 대통령님 당선 이전에 저에게 개인적으로 전하신 말씀이 있어요 지역이 균형발전을 이룰려면 최소한 참가는 해야 하는데 참가도 하지 못하는 그런 여당이 되야겠냐 그래서 그런것만 균형만 맞추면 어느정도 균형 맞추면 중앙정부도 거기에 따른 분명한 수혜를 줄 것이다 무리하지는 말고 잘 균형 맞춰서 해나가면 소통도 되고 지금처럼 계속 연결이 되지 않냐 당장은 장·차관급이 없지만 전남도당과 함께 조율해 나가겠다 이런 말씀이기 때문에 소통이 잘 되리라고 봅니다.

▣ 앵 커: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화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앵 커: 국민의힘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이었습니다.
  • [출발 서해안 시대] “전남에서 국민의힘 후보 20명 출마…‘예산 폭탄’ 준비”
    • 입력 2022-05-23 10:54:55
    • 수정2022-05-23 15:02:24
    선거 뉴스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출발! 서해안 시대]
■ 방송시간 : 5월 23일 (월) 08:30∼09:00 KBS목포 1R FM 105.9 MHz
■ 진행 : 정윤심 앵커
■ 출연 : 국민의힘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
■ 구성 : 신세미 작가
■ 기술 : 송민아 감독



▶다시 듣기 유튜브 바로 가기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kynrNDCESvw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다시 듣기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윤심 아나운서 (이하 앵커): 시사 포커스 오늘 정치이슈 살펴봅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으로 민주당의 텃 밭 이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방선거전이 예전과는 다른 양상입니다. 5.18 기념식에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이방 지방선거 힘 실기에 나섰다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 연결하겠습니다. 위원장님 나와계시죠?

□ 국민의힘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 (이하 김화진):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국민의힘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

▣ 앵 커: 전남지역에 국민의힘 출마 후보자 현황 정리를 해볼까요?

□ 김화진: 이정현 도지사를 비롯해서 군수·시장이 4명, 기초 비례 후보가 6명, 기초의원 지역구 7명, 광역비례 2명, 총 20명이 이번에 출전을 했습니다.

▣ 앵 커: 단체장은 어디어디 출마했나요?

□ 김화진: 단체장은 여수시장 신용운 후보, 함평군수 김유성 후보, 나주시장 여성후보죠. 지차남 후보, 영암군수 감사관 출신 임대현 후보 이렇습니다.

"국민의힘, 전남지역에서 이정현 전남지사 후보 포함 모두 20명 출마"

▣ 앵 커: 호남에서 보수당이 선거에 임하는 모습이 정말 예전과는 달라졌다. 지역민들도 피부로 느끼고 있는데 이렇게 선거에서 단체장이던지 광역 의원이던지 대거 후보를 낸 경우가 거의 없지 않았나요?

□ 김화진: 그렇습니다. 저희 보수 특히 국민의힘이 지난번까지 많아야 2명, 1명 없을 때도 있었고요. 이번에 20명이라는 건 역대 신기록이고 또 후보들이 집권 여당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임하게 있습니다.

▣ 앵 커: 그 전에도 보수당이 집권한 적은 있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대거 지방선거전에 나서게된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원동력이 있었나요?

□ 김화진: 지금 대통령 당선 이전부터 공약도 그랬지만 당선 이후에도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위치를 가지고 하기 때문에 전남 지역 특히 소외된 지역에서는 호남지역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 그래서 후보들이 아마 이번에 집권 여당을 만들어 주면 예산 폭탄 등 지역발전이 엄청나게 빨라질 것이다. 이런 자신감 때문에 더욱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 앵 커: 지역의 예산 폭탄, 지역균형발전 이런 부분의 단어는 지역민한테 얼마나 설득력 있을지 좀 지켜봐야 되겠는데 공식 선거운동은 출마됐어요?출마지역의 선거 분위기 어떻다고 보십니까?

□ 김화진: 지금 함평군 같은 경우는 당선되면 선거법으로 그만 중도에 하차하고 이런 것이 있었는데 이번에 우리 김유성 후보의 공직관이 군민들에게 상당히 먹혀 들어가고 있고 특히 함평군 같은 경우는 종합병원이 하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약 2조원의 예산을 투자해서 종합병원 및 해안도로 개설을 중점으로 공약을 걸었더니 많은분들이 정말로 달라졌습니다. 함평군은 이번에 아마 깜짝 놀랄만한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 앵 커: 깜짝 놀랄만한 일이라는게

□ 김화진: 당선이죠 당선, 함평군은 당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앵 커: 당선 가능성까지 보고 있다. 다른 지역에 좀 더 관심가는 지역구 있나요? 함평이 당선가능성 보고 있는거고

□ 김화진: 나주의 지차남 후보가 민주당에 경선에 컷 오프 돼서 나왔는데 여성 후보로서 대단하시고요. 거기는 혁신도시의 열병합발전소의 문제가 나주의 문제입니다. 이게 이전이 되지 않고있기 때문에 정말로 혁신도시가 아주 문제 덩어리인데 거기에 우리 당 대표님들 모두가 오셔서 예산이 얼마 들어가던지 이건 반드시 이전해 주겠다.

▣ 앵 커: 아 srf 지역난방공사를 이전해주겠다고요?

□ 김화진: 지금 열병합발전소의 문제점이기 때문에 너무 근거리에 있어서 피해를 많이 줘서 이걸 외곽으로 이전하고 대체에너지를 개발하겠다 이런 내용입니다.

"국민의힘 중앙당 차원의 맞춤형 지역공약 실현할 수 있어"

▣ 앵 커: 예산이 얼마가 들어가든지

□ 김화진: 반드시 하겠다.

▣ 앵 커: 그게 중앙당에서 그렇게 해주겠다. 이런 이야기이신 겁니까?

□ 김화진: 중앙당에서 이준석 대표님도 집중적으로 말씀하셨고 이 공약만큼은 지차남 후보가 반드시 내걸어라 이것은 현장을 둘러보니 혁신도시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는 안 될 시설물이라는 걸 저희가 확인했기 때문에 그런 공약을 내주셨습니다.

▣ 앵 커: 이번에 그런 이야기도 나왔다고 하던데 후보들이 예산이나 그런데 신경쓰지 말고 공약을 마음껏 내걸어라 중앙당에서 지원하겠다. 이런 이야기도 나왔다고 하는데

□ 김화진: 그 이유가 전남이고 호남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은 호남지역 특히 전남이 너무 소외돼 있었다. 그래서 중앙 수도권 중심의 모든 예산 때문에 이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소외된 전남을 비롯한 호남에는 반드시 예산지원을 대폭 해야된다는 중앙정부와 집권당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확신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 앵 커: 이제 그 말씀을 해주셔서 뒤에 질문을 드리려고 했는데 곧바로 이어가자면 최근에 윤석열 정부의 첫 추경안 나왔는데 여기에 soc예산들이 대부분입니다만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서 전남이 59%, 추경 예산이 59%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이 삭감됐어요 어떻게 봐야 됩니까. 지역의 균형발전 관련한 철학이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지역 언론들은 비판을 하는데요.

출처 : 연합뉴스출처 : 연합뉴스

□ 김화진: 지금 많은 예산 중에 하나가 전남 시·도민들의 민원을 수렴하지 않았고 또한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러한 것들은 지금 우선 삭감 했지만 더욱 더 구체적인 대안을 가지고 다시 말하자면 풍력발전 같은 경우에 약 4조 원 정도 되는데 그게 주민들의 민원도 있을뿐더러 확실한 과학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그런것들은 삭감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앵 커: 지역에서 충분한 근거가 없는 예산이 올라와서 삭감이 됐다. 이것도 얼마나

□ 김화진: 과학적 근거 전국적으로 살펴봤을 때

▣ 앵 커: 다른 지역은 과학적 근거에 의해서 다 예산이 마련이 됐다 그러면 그렇게 해석을 해야할까요?

□ 김화진: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 후에 추경이기 때문에 또다른 추경 또는 본예산에서는 아마 대폭적인 예산을 지원할 것이다는 것을 예산 담당관들과 또 중앙정부로부터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 앵 커: 다음 추경에서는 호남 예산 많이 반영해줄 것이다.

□ 김화진: 네, 대폭 이번에 삭감한 것 이상으로 올리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또 다른 추경 또는 본예산에서 삭감된 전남관련 예산 대폭 증액"

▣ 앵 커: 사실은 여기에 덧붙여서 인사 논란이 있었을 때 아직 2차 남지 않았냐 분명히 호남인사 들어간다 걱정하지 마라 김화진 위원장님 저랑 인터뷰 할 때 이야기 하셨는데 내각에 출범했는데 호남인사는 전혀 없었습니다.

□ 김화진: 그러니까 국무총리의 인준이 되느냐 안되느냐 여부도 있었고 보건복지부장관의 인준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호남의 인사 한 분이 이번에도 있었어요. 그런데 상당한 문제점이 발견 되서 보류가 됐고 누락된 것도 있고요. 또 다른 점은 현재 출마한 후보들도 있고 선거 6·1지방선거에 인재난이 부족하다 보니까 모두가 집중돼 있어서 대통령님도 당선되기 전에 저희들이 한 말도 있고 취임하시기 전에도 전남에 대해서는 추가로 반드시 하겠으니 좀 기다려 달라고 말씀을 직접 전해주셨습니다.

▣ 앵 커: 지역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방금 김화진 위원장님 말씀해주셨습니다만 얼마나 설득력 있게 들릴지 잘 모르겠습니다. 5.18 기념식 보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번에 대거 출동을 했어요? 이것도 지역의 표심, 표밭을 가는 의미가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하던데요.

□ 김화진: 이게 표심하고는 전혀 관심 없는 것 같고요. 그동안에는 보수 정치인 특히 국회의원들이 참석을 하더라도 떳떳하지 못하게 했고 그리고 일부 몇 분들만 했는데 이번에는 국민 통합의 정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모두가 참여해 가자 해서 100 몇 명 중 99명이 참석한 걸 보면 이제는 광주 5·18정신이 광주 정신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신이기 때문에 보수든 누구든 함께 해야한다 그러한 취지에서 했던 것 같습니다.

▣ 앵 커: 선거, 지방선거 민심잡기용 참석은 아니다.

"대통령과 국민의힘 5.18 기념식 참석은 지방선거용 아닌 국민 통합 행보"

□ 김화진: 저도 직접 참석했습니다만 그건 아니었고 현장 분위기도 그랬고 참석하신 많은분들도 이제는 좀 진실성이 보이는거 아니냐 이렇게 하는 말씀들도 많이 들었습니다.

▣ 앵 커: 5·18기념식에서 이런 국민의힘 모습이 윤석열 정부 내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거든요. 일회성 아니겠느냐 하는 지적 때문에 나온 이야기겠죠 어떻게 보세요?

□ 김화진: 그렇습니다. 그동안 정부들이 그랬었죠.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 정부는 출발부터 당선 이후 지금까지 모든 걸 보면 한번 지키는 약속은 반드시 한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두고 봐라 이런 말씀이 그대로 실천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5.18 정신이야 말로 대한민국 민주화 정신으로 헌법 정신과 함께 할꺼라는 국민통합의 정부의 의지를 강력하게 봤습니다.

▣ 앵 커: 헌법 전문에는 수록이 될까요? 이 부분 좀 아쉽긴 했어요. 기념사에서 조금이라도 언급이 됐으면 지역민들 훨씬 반가워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출처 : 연합뉴스

□ 김화진: 아쉬운데 조금더 검토를 하고 헌법 정신이라는건 대단히 중요한것이기 때문에 더욱더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다는 그런 내용을 제가 직접듣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앵 커: 알겠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지켜보면 알 수 있겠죠.

□ 김화진: 경선 과정 얘기를 해보면 지역색이 강한 호남은 민주당입니다. 대구·경북이라던지 저쪽 영남권은 국민의힘인데 양쪽 지역 다 경선 논란이 뜨겁더라고요.

▣ 앵 커: 저는 민주당 우리 지역 경선을 보면서 제가 민주당에도 몸담았던 사람이었는데 과거에는 이렇게 시끄러웠던 적이 없던거 같아요. 그리고 단체장 등 경선에 불복하고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엄청난 사람들이 뛰고 있는 것을 보면 원칙과 경선룰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이 언론에도 봤지만 현장에 가보니까 확실히 나타나더라고요.

□ 김화진: 저도 대구·경북 쪽의 뉴스를 보니까 국민의힘 경선과정에서 논란이 있어서 탈당해 가지고 무소속으로 전·현직 리턴매치하는 지역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양 지역의 지역색이 강한 곳들이 이런 문제들이 드러나는데 그래서 이번 선거를 이 지역에서는 민주당 대 무소속 이런 대결 구도로 보고 있어요. 무소속 돌풍을 예고하는 선거구도 여러곳 있다 이런 언론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 앵 커: 제가 현장을 돌아보니까 현재 무소속 군수가 있는 곳은 상당히 강세이고 현 군수들이 탈락해서 무소속으로 나오는 곳도 한 6군데 정도는 상당히 이변이 일어날 것 같은 그러한 객관적인 자료를 저희들이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 김화진: 그리고 국민의힘은 함평을 상당히 기대하고.

▣ 앵 커: 함평, 영암, 나주 이렇습니다. 기대는 하는데 함평은 정말 좋습니다.

□ 김화진: 상당히 관심을 두고 보고 있는 곳이 함평이다.

▣ 앵 커: 전남도지사 선거는 어떻게 보세요? 이정현 후보 열심히 뛰긴 하시던데.

□ 김화진: 이정현 후보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정말 그분의 전략은 대한민국 누구도 따라갈 수 없어요. 그래서 저희들도 많이 배우고 감동하고 있기 때문에 기적도 바라보죠.

▣ 앵 커: 기적, 지난 5월 18일날 국민의힘 전남선거 대책위원회 확대 회의를 했다고요? 이준석 대표도 참석하고 여러 이야기가 오갔다고 하던데 어떤 이야기가 오갔습니까?

□ 김화진: 주요 당직자 120명이 일부러 빛가람동에서 했습니다. 혁신도시에서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자신을 갖고 해달라 그리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출전을 해주니까 중앙당에서도 든든 하다 모든 지원을 하겠다. 말씀 있었고 우리 이정현 대표의 말씀이 참 감동적이었는데 이제 전남에서 투표를 할 수 있는 자유를 드려야 되겠다. 일부 무투표 현장도 있고 27년 동안 거의 독재는 아니지만 독점해온 민주당의 지방 정권이 이제는 균형이 깨져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기회를 만들기 때문에 아마 감동 선거가 될 것이다. 이런 내용이 나왔고 아무튼 자신감을 가져달라 이런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27년동안 특정 정당이 전남 독점...감동 선거 통해 독점 전략 깨져야"

▣ 앵 커: 국민의힘이 이번 전남지역에서 선거전략을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요? 중앙당의 대폭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공약을 자신감을 가지고 팍팍해라 이런건가요?

□ 김화진: 그렇죠. 윤석열 정부의 출마 정신이 지역균형발전입니다. 가장 피해가 많았던 건 호남인데 그 중에서도 전남은 지역균형발전의 최대의 수혜지가 될 거니까 전남 지역의 후보들은 쉽게 말하면 예산 폭탄이라도 맞을 준비 하십시오. 이런 전략으로 구석 구석을 돌면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 앵 커: 실제 예산 폭탄이 이뤄질지는 당장 추경을 보면서 좀 의심스러운 눈초리가 있긴한데 광주시장 국민의힘 후보도 현수막 보니까 예산을 대거 투입하겠다.

□ 김화진: 10조원 시대로 아마 그것도 중앙에서 조율되서 나온 그런 공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남 '예산 폭탄' 준비...국립의대 설립 문제도 장소만 정해지면 언제든지 추진"

▣ 앵 커: 그래서 이 지역의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특히 목포지역은 이 현안을 가지고 30년 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국립의대 설립문제 이것도 예산을 폭발적으로 지원을 해서 균형발전이라면 해주면 안될까요? 전남지역은 유일하게 의대가.

□ 김화진: 당연히 국립의대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데 그러면 지금까지도 순천이냐 목포냐 여수나 지역 결정을 못하고 있는.

▣ 앵 커: 지역 결정 이전에,

□ 김화진: 지역만 정해주라. 지역을 정해주지 않고 무안공항하고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지역은 정해지지 않고 하자는 이야기는 결국 민주당의 선거용이다 이거죠. 그래서 지역을 정해주면 중앙정부는 반드시 하겠다.

▣ 앵 커: 그거는 중앙당에서 얘기가 혹시 나왔나요?

□ 김화진: 아니요 정부에서도 그렇습니다. 무슨 얘기냐 그러면 예산을 세워지고 지금 15년 전부터 무안국제공항을 옮긴다고 해놓고 이렇게 하잖습니까.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거.

▣ 앵 커: 전혀 다른 문제인데 군공항 이전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공항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요. 의대 설립은 지역만 정해주면 국가에서 무조건.

□ 김화진: 해준다. 민주당 단체장과 도지사 모든 의원들이 정해주면 반드시 해주겠다.

▣ 앵 커: 김화진 위원장님 말이 확실히 되야 하는데 이거 이야기 하셨으니까. 뉴스에 나가는데 지역 안정해져서 아직 못해준건지 지역만 정해주면 무조건 해주겠다 이런 말씀이신거네요. 지역에서 정리를 것만 남았다 이런 말씀이신거네요.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역할, 전략은 어떤건지 궁금해요. 예를들면 선거에 승패에 따라서 달라지진 않겠죠? 전남도당의 역할이 중앙정부하고.

□ 김화진: 그렇죠. 저희들이 대통령님 당선 이전에 저에게 개인적으로 전하신 말씀이 있어요 지역이 균형발전을 이룰려면 최소한 참가는 해야 하는데 참가도 하지 못하는 그런 여당이 되야겠냐 그래서 그런것만 균형만 맞추면 어느정도 균형 맞추면 중앙정부도 거기에 따른 분명한 수혜를 줄 것이다 무리하지는 말고 잘 균형 맞춰서 해나가면 소통도 되고 지금처럼 계속 연결이 되지 않냐 당장은 장·차관급이 없지만 전남도당과 함께 조율해 나가겠다 이런 말씀이기 때문에 소통이 잘 되리라고 봅니다.

▣ 앵 커: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화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앵 커: 국민의힘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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