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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여론조사]① 경남지사 박완수 후보 48.3%, 양문석 20.3%…28%p 격차
입력 2022.05.23 (12:09) 수정 2022.05.30 (17:03) 여론조사 뉴스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일주일 앞두고 KBS창원총국은 여론조사를 통해 지역 민심을 살펴봤습니다. 경남도지사와 교육감, 주요 시장 등 후보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또, 후보자 선택 기준과 경남 현안, 교육 과제에 대한 응답을 통해 도민 관심사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0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민들의 마음은 어떤 후보, 어떤 정당에 가 있을까요.


■ 경남지사,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 48.3%...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와 28%p '오차범위 밖 우세'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KBS창원총국이 후보지지도와 현안 등을 묻는 여론조사 결과, 경남도지사 후보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를 할지 물었을 때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 20.3%, 국민의힘 박완수 48.3%, 정의당 여영국 3.4%, 통일한국당 최진석 후보 0.3%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28%p 오차범위 밖에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보다 우세했고,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완수 후보는 석 달 전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받은 득표율 58.24%보다는 지지도가 낮게 나왔고, 양문석 후보도 같은 당에 이재명 대선후보 득표율 37.38%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 모름(무응답)이 각각 16%, 11.8%로 나타나 투표할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부동층'(27.8%)이 현재 많은 이유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남도지사 후보 선택 기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25.7%가 '정책과 공약'을 꼽았고, '후보자 인물과 능력'이 22.7%, '소속 정당' 22.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들은 '낙후된 경남 서부권 발전'(31.6%)을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고, '수도권과의 균형발전'(28.5%), '경남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24.3%) 순서로 답했습니다.


■ 경남교육감, 박종훈 후보 33.9% vs 김상권 후보 21.6%...박종훈 후보가 '오차범위 밖 우세'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도는 박종훈 후보가 33.9%로, 21.6%인 김상권 후보를 오차범위 12.3%p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 모름(무응답)을 합치면 44.4%로 응답자 열 명 가운데 4명 이상이 교육감 후보로 누구를 지지할지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경남지역 6개 선거에 대한 이번 KBS의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선거가 현재 부동층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차기 교육감의 시급한 해결 과제는 '경남 학생 학력 향상 방안 마련'(35.7%)이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고, '대학입시 제도 개선'(22.8%), 고교학점제 시행 대비(12.5%)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 국민의힘 김영선 후보 45.4%...더불어민주당 김지수 후보보다 21.9%p 앞서

창원시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후보 23.5%, 국민의힘 김영선 후보가 45.4%로 나타나 김영선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21.9%p 우세했습니다.

창원시의창구 국회의원 후보 선택 기준으로 '정책과 공약'이 29.6%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고, '소속 정당' 22.4%, '후보자 인물과 능력'이 20.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의창구 지역현안으로 응답자 32.2%가 '성산구에 비해 낙후된 인프라 개선'이라고 답했고, '단독주택지 등 규제 완화'가 28.5%, '신도시 개발 촉진과 농촌 여건 개선'이 20.2% 순으로 시급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58%가 긍정평가(잘함)를, 22.9%가 부정평가(못함)를 내렸습니다. 무응답은 19.2%입니다.

지지하는 정당 또는 호감 가는 정당을 물어본 결과, 더불어민주당 25.4%, 국민의힘 51.4%, 정의당 4.2%, 그 외 다른 정당 1.3%,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6.6%, 모름(무응답) 1%로 나타났습니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0대(오차범위 내)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오차 범위 밖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앞섰습니다.

(요약 결과표)[KBS창원] 6.1 지방선거 경상남도 및 경남 3개도시 여론조사(220522).pdf
[KBS창원]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표_220522 (1).pdf



그래픽:박수홍
  • [경남 여론조사]① 경남지사 박완수 후보 48.3%, 양문석 20.3%…28%p 격차
    • 입력 2022-05-23 12:09:24
    • 수정2022-05-30 17:03:27
    여론조사 뉴스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일주일 앞두고 KBS창원총국은 여론조사를 통해 지역 민심을 살펴봤습니다. 경남도지사와 교육감, 주요 시장 등 후보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또, 후보자 선택 기준과 경남 현안, 교육 과제에 대한 응답을 통해 도민 관심사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0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민들의 마음은 어떤 후보, 어떤 정당에 가 있을까요.


■ 경남지사,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 48.3%...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와 28%p '오차범위 밖 우세'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KBS창원총국이 후보지지도와 현안 등을 묻는 여론조사 결과, 경남도지사 후보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를 할지 물었을 때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 20.3%, 국민의힘 박완수 48.3%, 정의당 여영국 3.4%, 통일한국당 최진석 후보 0.3%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28%p 오차범위 밖에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보다 우세했고,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완수 후보는 석 달 전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받은 득표율 58.24%보다는 지지도가 낮게 나왔고, 양문석 후보도 같은 당에 이재명 대선후보 득표율 37.38%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 모름(무응답)이 각각 16%, 11.8%로 나타나 투표할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부동층'(27.8%)이 현재 많은 이유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남도지사 후보 선택 기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25.7%가 '정책과 공약'을 꼽았고, '후보자 인물과 능력'이 22.7%, '소속 정당' 22.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들은 '낙후된 경남 서부권 발전'(31.6%)을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고, '수도권과의 균형발전'(28.5%), '경남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24.3%) 순서로 답했습니다.


■ 경남교육감, 박종훈 후보 33.9% vs 김상권 후보 21.6%...박종훈 후보가 '오차범위 밖 우세'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도는 박종훈 후보가 33.9%로, 21.6%인 김상권 후보를 오차범위 12.3%p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 모름(무응답)을 합치면 44.4%로 응답자 열 명 가운데 4명 이상이 교육감 후보로 누구를 지지할지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경남지역 6개 선거에 대한 이번 KBS의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선거가 현재 부동층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차기 교육감의 시급한 해결 과제는 '경남 학생 학력 향상 방안 마련'(35.7%)이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고, '대학입시 제도 개선'(22.8%), 고교학점제 시행 대비(12.5%)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 국민의힘 김영선 후보 45.4%...더불어민주당 김지수 후보보다 21.9%p 앞서

창원시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후보 23.5%, 국민의힘 김영선 후보가 45.4%로 나타나 김영선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21.9%p 우세했습니다.

창원시의창구 국회의원 후보 선택 기준으로 '정책과 공약'이 29.6%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고, '소속 정당' 22.4%, '후보자 인물과 능력'이 20.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의창구 지역현안으로 응답자 32.2%가 '성산구에 비해 낙후된 인프라 개선'이라고 답했고, '단독주택지 등 규제 완화'가 28.5%, '신도시 개발 촉진과 농촌 여건 개선'이 20.2% 순으로 시급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58%가 긍정평가(잘함)를, 22.9%가 부정평가(못함)를 내렸습니다. 무응답은 19.2%입니다.

지지하는 정당 또는 호감 가는 정당을 물어본 결과, 더불어민주당 25.4%, 국민의힘 51.4%, 정의당 4.2%, 그 외 다른 정당 1.3%,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6.6%, 모름(무응답) 1%로 나타났습니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0대(오차범위 내)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오차 범위 밖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앞섰습니다.

(요약 결과표)[KBS창원] 6.1 지방선거 경상남도 및 경남 3개도시 여론조사(220522).pdf
[KBS창원]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표_220522 (1).pdf



그래픽: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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