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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물류창고서 불…진화 작업 중
입력 2022.05.23 (19:06) 수정 2022.05.23 (19:4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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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예린 기자, 불이 난 지 7시간이 넘었는데, 큰 불은 잡았나요?

[기자]

네. 제 뒤로 검은 연기가 자욱한 화재 현장을 볼 수 있는데요.

큰 불길은 화재 5시간여 만인 오늘 오후 5시 20분쯤 잡혔는데, 아직 불이 완전히 꺼진 건 아니라서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불은 오늘 오전 11시40분쯤 시작됐습니다.

경기도 이천의 한 의류업체 물류창고에서 불이 난건데, 건물 외부에서 시작된 불이 창고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 목격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불은 손 쓸 새 없이 순식간에 번졌다고 하는데요.

창고 안에는 골프 의류가 다수 쌓여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거센 불길 때문에 판넬 건물이 주저앉았고, 건물 내부에선 아직도 불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소방 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앵커]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면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인명 피해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다행히 인명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직원 142명은 신속하게 대피했고, 소화기로 불을 끄던 직원 1명만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는데요.

지금은 대응 단계를 모두 해제한 상탭니다.

소방 당국은 교대 조를 꾸려 야간까지 진화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물류창고 화재 소식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가용 장비와 인력 총동원령과 함께, 수색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KBS 뉴스 이예린입니다.
  •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서 불…진화 작업 중
    • 입력 2022-05-23 19:06:57
    • 수정2022-05-23 19:47:25
    뉴스 7
[앵커]

오늘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예린 기자, 불이 난 지 7시간이 넘었는데, 큰 불은 잡았나요?

[기자]

네. 제 뒤로 검은 연기가 자욱한 화재 현장을 볼 수 있는데요.

큰 불길은 화재 5시간여 만인 오늘 오후 5시 20분쯤 잡혔는데, 아직 불이 완전히 꺼진 건 아니라서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불은 오늘 오전 11시40분쯤 시작됐습니다.

경기도 이천의 한 의류업체 물류창고에서 불이 난건데, 건물 외부에서 시작된 불이 창고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 목격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불은 손 쓸 새 없이 순식간에 번졌다고 하는데요.

창고 안에는 골프 의류가 다수 쌓여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거센 불길 때문에 판넬 건물이 주저앉았고, 건물 내부에선 아직도 불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소방 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앵커]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면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인명 피해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다행히 인명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직원 142명은 신속하게 대피했고, 소화기로 불을 끄던 직원 1명만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는데요.

지금은 대응 단계를 모두 해제한 상탭니다.

소방 당국은 교대 조를 꾸려 야간까지 진화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물류창고 화재 소식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가용 장비와 인력 총동원령과 함께, 수색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KBS 뉴스 이예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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