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장미축제 3년 만에 재개…25일~29일
입력 2022.05.23 (23:16)
수정 2022.05.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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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울산대공원 장미 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됩니다.
울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제14회 장미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3백만 송이의 장미를 볼 수 있으며 축제 개막 당일에는 2백여 명의 시민이 함께하는 장미계곡 행진과 드론 2백 대를 활용한 드론 불빛 쇼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제14회 장미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3백만 송이의 장미를 볼 수 있으며 축제 개막 당일에는 2백여 명의 시민이 함께하는 장미계곡 행진과 드론 2백 대를 활용한 드론 불빛 쇼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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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3년 만에 재개…25일~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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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23:16:40
- 수정2022-05-24 00:30:31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울산대공원 장미 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됩니다.
울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제14회 장미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3백만 송이의 장미를 볼 수 있으며 축제 개막 당일에는 2백여 명의 시민이 함께하는 장미계곡 행진과 드론 2백 대를 활용한 드론 불빛 쇼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제14회 장미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3백만 송이의 장미를 볼 수 있으며 축제 개막 당일에는 2백여 명의 시민이 함께하는 장미계곡 행진과 드론 2백 대를 활용한 드론 불빛 쇼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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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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