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단속법 시행 1년…위반 1,300여 건 적발
입력 2022.05.24 (09:55)
수정 2022.05.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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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을 강화하는 관련법이 시행된 이후 부산에서는 천300여 건이 단속됐습니다.
안전모를 쓰지 않아 적발된 것이 천여 건으로 대부분이었고, 무면허 150여 건, 음주운전 70여 건 순입니다.
부산경찰청은 다음 달 말까지 대학가와 행락지 등을 중심으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전모를 쓰지 않아 적발된 것이 천여 건으로 대부분이었고, 무면허 150여 건, 음주운전 70여 건 순입니다.
부산경찰청은 다음 달 말까지 대학가와 행락지 등을 중심으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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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킥보드 단속법 시행 1년…위반 1,300여 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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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09:55:47
- 수정2022-05-24 10:47:32
지난해 5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을 강화하는 관련법이 시행된 이후 부산에서는 천300여 건이 단속됐습니다.
안전모를 쓰지 않아 적발된 것이 천여 건으로 대부분이었고, 무면허 150여 건, 음주운전 70여 건 순입니다.
부산경찰청은 다음 달 말까지 대학가와 행락지 등을 중심으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전모를 쓰지 않아 적발된 것이 천여 건으로 대부분이었고, 무면허 150여 건, 음주운전 70여 건 순입니다.
부산경찰청은 다음 달 말까지 대학가와 행락지 등을 중심으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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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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