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상] 박지현의 대국민호소 “정말 많이 잘못했다…한번만 기회달라”
입력 2022.05.24 (11:35)
수정 2022.05.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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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반성하고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하겠다"며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요즘 전국을 돌며 유세 현장을 다닌다. 시민들의 격려도 많았지만 민주당이 왜 처절하게 반성하지 않느냔 질책도 많았다"며 "정말 면목이 없다. 정말 많이 잘못했다.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더 사과드리겠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였습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저 박지현을 한번 더 믿어달라"며 "이번 지방선거에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책임지고 민주당을 바꿔나가겠다, 자리에만 목숨 거는 정치를 버리고 국민과 상식에 부합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요즘 전국을 돌며 유세 현장을 다닌다. 시민들의 격려도 많았지만 민주당이 왜 처절하게 반성하지 않느냔 질책도 많았다"며 "정말 면목이 없다. 정말 많이 잘못했다.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더 사과드리겠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였습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저 박지현을 한번 더 믿어달라"며 "이번 지방선거에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책임지고 민주당을 바꿔나가겠다, 자리에만 목숨 거는 정치를 버리고 국민과 상식에 부합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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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영상] 박지현의 대국민호소 “정말 많이 잘못했다…한번만 기회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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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11:35:16
- 수정2022-05-24 11:35:48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반성하고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하겠다"며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요즘 전국을 돌며 유세 현장을 다닌다. 시민들의 격려도 많았지만 민주당이 왜 처절하게 반성하지 않느냔 질책도 많았다"며 "정말 면목이 없다. 정말 많이 잘못했다.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더 사과드리겠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였습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저 박지현을 한번 더 믿어달라"며 "이번 지방선거에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책임지고 민주당을 바꿔나가겠다, 자리에만 목숨 거는 정치를 버리고 국민과 상식에 부합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요즘 전국을 돌며 유세 현장을 다닌다. 시민들의 격려도 많았지만 민주당이 왜 처절하게 반성하지 않느냔 질책도 많았다"며 "정말 면목이 없다. 정말 많이 잘못했다.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더 사과드리겠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였습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저 박지현을 한번 더 믿어달라"며 "이번 지방선거에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책임지고 민주당을 바꿔나가겠다, 자리에만 목숨 거는 정치를 버리고 국민과 상식에 부합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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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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