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525명 신규 확진…일주일 격리 의무 연장

입력 2022.05.24 (21:53) 수정 2022.05.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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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부산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525명이며, 오후 2시 기준으로는 75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지난 한 주 부산의 신규 확진자 수는 이전 주보다 28%가량 감소했고, 고령층 확진자 비율과 사망자 수도 감소했습니다.

또, 정부 방침에 따라 확진자 일주일 격리 의무가 한 달 동안 연장됩니다.

다만, 감염병전담병원의 지정 병상은 이달 말까지 74병상을 줄이고, 생활치료센터 운영도 이번 달 말에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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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1,525명 신규 확진…일주일 격리 의무 연장
    • 입력 2022-05-24 21:53:05
    • 수정2022-05-24 21:58:40
    뉴스9(부산)
오늘 0시 기준 부산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525명이며, 오후 2시 기준으로는 75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지난 한 주 부산의 신규 확진자 수는 이전 주보다 28%가량 감소했고, 고령층 확진자 비율과 사망자 수도 감소했습니다.

또, 정부 방침에 따라 확진자 일주일 격리 의무가 한 달 동안 연장됩니다.

다만, 감염병전담병원의 지정 병상은 이달 말까지 74병상을 줄이고, 생활치료센터 운영도 이번 달 말에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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