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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윤호중 “편향 언론·부정확 여론조사로 국민 선택 혼란…포기 않겠다”
입력 2022.05.25 (10:06) 수정 2022.05.25 (10:11) 선거 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편향된 언론환경과 정확하지 않은 여론조사가 국민의 선택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오늘(25일) 선대위 합동회의에서 “정권 출범 직후에 치러지는 선거라 구도가 우리 당에 유리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민주당은 어려운 여건을 딛고 국민과 함께 승리를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보수정권의 압승을 예견했던 2010년 지방선거, 2016년 총선 모두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이번 선거도 국민과 역사를 믿고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또 “정권 시작과함께 법무부 한동훈 장관 직속의 공직자 인사검증 조직을 신설했다”면서 “모든 공직자 인사가 ‘소통령 한동훈’을 거쳐 검찰 손에 들어가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이대로 방치하면 윤석열 정권의 막가파 질주를 걷잡을 수 없다”면서 “윤석열 정권의 막장 운영을 견제할 수 있도록 민주당에 힘을 주시라, 윤석열 정권의 불통 운영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민주당을 선택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서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무력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안보에) 여야가 없는 만큼 민주당은 초당적인 협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다만 대한민국의 안보에 직접적인 위해가 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는 수수방관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한 반성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북한을 조속히 협상테이블로 유인할 수 있도록 외교적 역량을 총집중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호중 “편향 언론·부정확 여론조사로 국민 선택 혼란…포기 않겠다”
    • 입력 2022-05-25 10:06:57
    • 수정2022-05-25 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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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편향된 언론환경과 정확하지 않은 여론조사가 국민의 선택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오늘(25일) 선대위 합동회의에서 “정권 출범 직후에 치러지는 선거라 구도가 우리 당에 유리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민주당은 어려운 여건을 딛고 국민과 함께 승리를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보수정권의 압승을 예견했던 2010년 지방선거, 2016년 총선 모두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이번 선거도 국민과 역사를 믿고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또 “정권 시작과함께 법무부 한동훈 장관 직속의 공직자 인사검증 조직을 신설했다”면서 “모든 공직자 인사가 ‘소통령 한동훈’을 거쳐 검찰 손에 들어가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이대로 방치하면 윤석열 정권의 막가파 질주를 걷잡을 수 없다”면서 “윤석열 정권의 막장 운영을 견제할 수 있도록 민주당에 힘을 주시라, 윤석열 정권의 불통 운영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민주당을 선택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서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무력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안보에) 여야가 없는 만큼 민주당은 초당적인 협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다만 대한민국의 안보에 직접적인 위해가 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는 수수방관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한 반성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북한을 조속히 협상테이블로 유인할 수 있도록 외교적 역량을 총집중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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