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정동진 대형리조트 누수…숙박객 불편
입력 2022.05.25 (23:47)
수정 2022.05.2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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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낮 12시쯤 강릉 정동진의 한 대형리조트에서 본관 지하저수조 파손으로 지하 1층이 물에 잠겨, 소방서 등이 긴급 출동해 배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사고로 객실 사용이 어려워지면서 숙박 예약을 하고 여행을 온 관광객 수십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리조트 측은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관련 시설을 복구하고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객실 사용이 어려워지면서 숙박 예약을 하고 여행을 온 관광객 수십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리조트 측은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관련 시설을 복구하고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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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정동진 대형리조트 누수…숙박객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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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5 23:47:57
- 수정2022-05-26 01:09:52
오늘(25일) 낮 12시쯤 강릉 정동진의 한 대형리조트에서 본관 지하저수조 파손으로 지하 1층이 물에 잠겨, 소방서 등이 긴급 출동해 배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사고로 객실 사용이 어려워지면서 숙박 예약을 하고 여행을 온 관광객 수십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리조트 측은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관련 시설을 복구하고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객실 사용이 어려워지면서 숙박 예약을 하고 여행을 온 관광객 수십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리조트 측은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관련 시설을 복구하고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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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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