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전국 3,551곳 어디서나 가능
입력 2022.05.27 (06:03)
수정 2022.05.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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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주소와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 유권자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소가 차려진 상암동 주민센터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 투표가 막 시작된 거죠?
[리포트]
네, 조금 전인 오전 6시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유권자들의 발길은 아직 뜸한 편인데요, 이곳처럼 전국 3,551곳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들은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사전 투표는 오늘과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오늘은 투표할 수 없고, 내일 저녁 6시 반부터 저녁 8시까지만 투표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에서는 손 소독을 하고, 불필요한 대화와 접촉을 자제해달라 중앙선관위는 요청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선 투표용지가 시도지사와 교육감을 포함해 모두 7장인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실시되는 곳은 8장이 되는 등 투표용지 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투표용지 수와 사전투표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시면 편리하게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전국 단위로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처음 도입됐는데요.
당시 11.5% 였는데 지난 3월, 20대 대선에선 36.9%까지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여야 모두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SNS 사전 투표 독려를 하는 등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주민센터에서 KBS 뉴스 전현우입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주소와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 유권자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소가 차려진 상암동 주민센터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 투표가 막 시작된 거죠?
[리포트]
네, 조금 전인 오전 6시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유권자들의 발길은 아직 뜸한 편인데요, 이곳처럼 전국 3,551곳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들은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사전 투표는 오늘과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오늘은 투표할 수 없고, 내일 저녁 6시 반부터 저녁 8시까지만 투표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에서는 손 소독을 하고, 불필요한 대화와 접촉을 자제해달라 중앙선관위는 요청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선 투표용지가 시도지사와 교육감을 포함해 모두 7장인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실시되는 곳은 8장이 되는 등 투표용지 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투표용지 수와 사전투표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시면 편리하게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전국 단위로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처음 도입됐는데요.
당시 11.5% 였는데 지난 3월, 20대 대선에선 36.9%까지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여야 모두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SNS 사전 투표 독려를 하는 등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주민센터에서 KBS 뉴스 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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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5-27 10:14:35
[앵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주소와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 유권자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소가 차려진 상암동 주민센터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 투표가 막 시작된 거죠?
[리포트]
네, 조금 전인 오전 6시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유권자들의 발길은 아직 뜸한 편인데요, 이곳처럼 전국 3,551곳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들은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사전 투표는 오늘과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오늘은 투표할 수 없고, 내일 저녁 6시 반부터 저녁 8시까지만 투표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에서는 손 소독을 하고, 불필요한 대화와 접촉을 자제해달라 중앙선관위는 요청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선 투표용지가 시도지사와 교육감을 포함해 모두 7장인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실시되는 곳은 8장이 되는 등 투표용지 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투표용지 수와 사전투표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시면 편리하게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전국 단위로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처음 도입됐는데요.
당시 11.5% 였는데 지난 3월, 20대 대선에선 36.9%까지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여야 모두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SNS 사전 투표 독려를 하는 등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주민센터에서 KBS 뉴스 전현우입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주소와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 유권자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소가 차려진 상암동 주민센터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 투표가 막 시작된 거죠?
[리포트]
네, 조금 전인 오전 6시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유권자들의 발길은 아직 뜸한 편인데요, 이곳처럼 전국 3,551곳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들은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사전 투표는 오늘과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오늘은 투표할 수 없고, 내일 저녁 6시 반부터 저녁 8시까지만 투표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에서는 손 소독을 하고, 불필요한 대화와 접촉을 자제해달라 중앙선관위는 요청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선 투표용지가 시도지사와 교육감을 포함해 모두 7장인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실시되는 곳은 8장이 되는 등 투표용지 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투표용지 수와 사전투표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시면 편리하게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전국 단위로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처음 도입됐는데요.
당시 11.5% 였는데 지난 3월, 20대 대선에선 36.9%까지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여야 모두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SNS 사전 투표 독려를 하는 등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주민센터에서 KBS 뉴스 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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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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