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북신보와 상공인 특별운영자금 지원

입력 2022.05.27 (19:45) 수정 2022.05.2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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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특별운영자금을 지원합니다.

전북은행은 신용보증재단에 2억 5천만 원을 특별 출연하고 재단은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75억 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할 예정입니다.

자금의 대출 만기는 최대 8년, 금리는 현재 연 1퍼센트대 중반으로, 도내 소상공인들이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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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은행, 전북신보와 상공인 특별운영자금 지원
    • 입력 2022-05-27 19:45:06
    • 수정2022-05-27 19:47:16
    뉴스7(전주)
전북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특별운영자금을 지원합니다.

전북은행은 신용보증재단에 2억 5천만 원을 특별 출연하고 재단은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75억 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할 예정입니다.

자금의 대출 만기는 최대 8년, 금리는 현재 연 1퍼센트대 중반으로, 도내 소상공인들이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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