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에 방화” 협박 전화 60대 검거
입력 2022.05.27 (21:48)
수정 2022.05.27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합천경찰서는 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 전화를 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이틀 전부터 팔만대장경에 불을 지르겠다고 문화재청에 협박 전화를 했으며, 경찰은 공조 수사를 통해 광주 북부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해인사는 팔만대장경 사전 예약 탐방제를 잠정 중단하고, 안전 경비원 추가 배치에 나섰습니다.
A 씨는 이틀 전부터 팔만대장경에 불을 지르겠다고 문화재청에 협박 전화를 했으며, 경찰은 공조 수사를 통해 광주 북부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해인사는 팔만대장경 사전 예약 탐방제를 잠정 중단하고, 안전 경비원 추가 배치에 나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팔만대장경에 방화” 협박 전화 60대 검거
-
- 입력 2022-05-27 21:48:44
- 수정2022-05-27 21:57:58
합천경찰서는 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 전화를 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이틀 전부터 팔만대장경에 불을 지르겠다고 문화재청에 협박 전화를 했으며, 경찰은 공조 수사를 통해 광주 북부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해인사는 팔만대장경 사전 예약 탐방제를 잠정 중단하고, 안전 경비원 추가 배치에 나섰습니다.
A 씨는 이틀 전부터 팔만대장경에 불을 지르겠다고 문화재청에 협박 전화를 했으며, 경찰은 공조 수사를 통해 광주 북부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해인사는 팔만대장경 사전 예약 탐방제를 잠정 중단하고, 안전 경비원 추가 배치에 나섰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